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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새 입장문 공개…“합의·5억 제안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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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새 입장문 공개…“합의·5억 제안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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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새로운 입장문을 공개하며 전면 반박에 나섰다. A씨는 통화 주체부터 합의 여부, 반려견 돌봄, 급여 및 4대 보험 논란까지 구체적인 정황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사실 왜곡과 허위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나래 전 매니저, 새 입장문 공개…“합의·5억 제안 사실무근”

A씨는 먼저 통화 논란과 관련해 “퇴사 이후 단 한 차례도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2025년 12월 7~8일 새벽 두 차례 통화 역시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전화였다고 밝혔다. 통화 시각은 12월 8일 오전 1시 42분과 오전 2시 31분이며, A씨는 해당 통화 원본과 약 3시간가량 이어진 대면 대화 녹취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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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및 금전 제안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선을 그었다. A씨는 “해당 만남에서 합의서, 합의 금액, 고소·소송, 취하, 가압류와 관련된 논의는 단 한 번도 없었다”며, 특히 제기된 ‘5억 원 합의 제안’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다. 오히려 당시 박나래 측에서 “상담비로만 수천만 원이 들었고, 12월 8일까지 정산된 금액이 약 1억 원 수준”이라는 취지의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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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문제의 새벽 만남은 법적 논의와는 무관한 감정적 대화가 주를 이뤘다. 박나래가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그때는 좋았다”,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박나래와 당시 남자친구가 술을 마시며 A씨에게도 권유했으나, A씨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이후 디자이너와 함께 자리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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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됐던 반려견 복돌이 돌봄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명을 내놨다. A씨는 “촬영 전 박나래가 복돌이를 먼저 보러 간 적은 없었다”며, 직접 목포로 내려가 할머니 댁에서 지내던 복돌이를 전담 케어했다고 밝혔다. 당시 복돌이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했고, 촬영 종료 후에도 목포 병원 진료, 서울 이동, 사료·약·배변·산책·목욕·병원 동행 등 일상 관리 전반을 A씨가 맡았다고 설명했다.

급여와 4대 보험 논란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A씨는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과거 소속사 시절에도 정상적으로 4대 보험을 적용받았고 박나래와 일할 당시에도 팀장·매니저와 함께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다만 금액 및 보험 관련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급여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기자가 ‘월급 500만 원을 제시했는데 300만 원만 받겠다고 했느냐’고 질문해 그에 답했을 뿐”이라며, 질문의 맥락 없이 답변과 카카오톡 캡처만 비교해 자발적으로 삭감에 동의한 것처럼 보도된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누가 월급을 미팅 진행비로 쓰느냐”고 반문했다.

A씨는 개인 휴식조차 없었던 근무 환경도 언급했다. 2025년 생일에는 ‘나 혼자 산다’ 체육대회 촬영 후 병원 동행, 저녁에는 집 정리와 설거지까지 마치고 귀가했다고 밝혔고, 2024년 생일 역시 촬영 관련 요리 레시피 조사와 맛 테스트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끝으로 A씨는 “퇴사 이후 박나래와 모친이 수차례 합의를 요구해왔고 최근까지도 연락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도, 12월 8일 새벽 만남을 포함해 정식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일부 통화만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한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한 서면 절차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입장문 공개로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래는 박나래와 매니저 카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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