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거짓말탐지기 장면이 방송 뒤 화제가 됐어요.
10월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2회 마지막에 거짓말탐지기 결과가 공개됐어요. 시청자들이 의심하던 민준호(유연석)가 아니라 강지선(서현진)이 거짓말한 쪽으로 지목되며 반전이 일어났어요.

드라마 라이어는 어떤 이야기?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로 주장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두고 부딪치는 심리 스릴러예요. 10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했어요.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은 완벽해 보였던 첫 데이트를 했어요. 하지만 다음 날 강지선은 민준호를 성범죄 혐의로 신고했고, 민준호는 억울하다고 맞섰어요.
| 항목 | 내용 |
|---|---|
| 방송 | MBC 금토드라마, 밤 9시 50분 |
| 첫 방송 | 2026년 10월 30일 |
| 연출·극본 | 조영민 연출, 백재영 극본 |
| 유연석 | 민준호(심장외과 전문의) |
| 서현진 | 강지선(초등학교 사서교사) |
| 옥자연 | 이화영(경찰) |
라이어 2회, 불송치 결정 뒤에도 이어진 진실 공방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의 주장은 끝까지 엇갈렸어요. 진술 말고는 뚜렷한 증거가 없어 경찰은 민준호를 불송치했어요.
그래도 여파는 컸어요. 민준호는 수술에서 빠지게 됐고, 그의 아들 민현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퉜어요. 강지선 역시 학교에서 민현수를 마주하며 불편함을 느꼈어요.
강지선이 그날 밤 깨끗이 닦여 있던 와인잔을 떠올리며 약물을 의심하면서, 시청자들의 의심은 민준호 쪽으로 더 기울었어요.
거짓말탐지기 결과, 강지선 지목
경찰 이화영(옥자연)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받았어요. 질문이 점점 날카로워져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없었어요.
방송 말미 이화영은 거짓말을 한 사람이 강지선이라고 말했어요. 강지선이 과거 비슷한 사건에 얽힌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어요.
다만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실제로도 증거로 인정받는 데 한계가 있어요. 극 중에서도 이 결과가 진실을 가려 줄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라이어’ 첫 회 시청률은 1.9%로 출발했어요. 3회는 11월 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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