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7회에서 박진영이 김유정에게 숨겨 온 이름을 털어놨어요.
10월 3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7회에서 사토 히데오(박진영)는 이가경(김유정)에게 자신의 조선 이름이 김태웅이라고 밝혔어요. 서로의 상처를 꺼내 놓으며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졌어요.

100일의 거짓말 7회 줄거리
7회는 금석중(감우성)의 죽음 이후 흔들리는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작했어요.
싱글리스트에 따르면 이가경은 유소란(김현주)에게 금석중의 사망 소식과 마지막 말을 전했어요. 유소란은 가족 앞에서는 담담했지만 혼자 눈물을 흘렸어요.
사토 히데오는 아버지 사토 신이치(진선규)에게 금석중이 제대로 된 재판을 받았어야 했다며 원망을 드러냈어요. 하지만 아버지의 차가운 반응에 무력감을 느꼈어요.
김유정, 비밀 우편 속 가족사진을 없애다
이가경은 사토 신이치 앞으로 온 비밀 우편이 수원 경찰서에서 보낸 것임을 알아챘어요.
안에는 계암리 사건 자료와 금석중의 가족사진이 들어 있었어요. 이가경은 사진을 몰래 빼돌려 불태우며 증거를 없앴어요.
박진영 “김태웅입니다, 내 조선 이름”
퇴근길 두 사람은 이노마(홍사빈) 일로 오해가 생겨 다퉜어요. 하지만 이가경의 사과로 마음을 풀고 맥주를 마시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사토 히데오의 고백에 이가경은 엄마 이애영(송지효)을 떠올리며 일단 한 걸음만 떼어 보라고 위로했어요.
그러자 사토 히데오는 처음으로 자신의 본명 김태웅을 밝혔어요. 거짓과 의심 대신 진심을 나누기 시작한 장면이에요.
100일의 거짓말 출연진과 시청률
| 배우 | 배역 |
|---|---|
| 김유정 | 이가경 |
| 박진영 | 사토 히데오(김태웅) |
| 진선규 | 사토 신이치 |
| 김현주 | 유소란 |
| 감우성 | 금석중 |
| 송지효 | 이애영 |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9.0%로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어요(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프레임리스는 사토 히데오가 친일 집안의 딸과 정략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두 사람 관계에 새 변수가 생겼다고 전했어요.
‘100일의 거짓말’ 8회는 11월 1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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