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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도중 기자에 고무탄 발사”…호주 나인뉴스 기자, LA 시위 현장서 경찰에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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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도중 기자에 고무탄 발사”…호주 나인뉴스 기자, LA 시위 현장서 경찰에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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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서 벌어진 시위 진압 현장에서 호주 방송 기자가 경찰이 쏜 고무탄에 피격당하는 장면이 생중계로 방송돼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호주 최대 지상파 뉴스 채널 중 하나인 나인뉴스(9News)의 생방송 중 포착되었으며,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생중계 도중 기자에 고무탄 발사”…호주 나인뉴스 기자, LA 시위 현장서 경찰에 피격

생방송 중 고무탄 직격…“기자 식별 가능했는데 왜?”

보도에 따르면, 기자 로렌 토마지(Lauren Tomasi)는 LA 이민단속국(ICE) 사무소 인근에서 벌어진 시위 상황을 보도 중이었고,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고무탄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기자에게도 고무탄이 발사됐습니다.

  • 총탄은 기자의 발목 부근 장딴지를 명중했고
  • 현장에서는 기자가 명백히 보도 중인 상황이 식별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 경찰이 조준 후 발사하는 장면까지 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이 충격적인 장면은 나인뉴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파장이 커지는 중입니다.

🧍 기자 상태는 “다행히 큰 부상 없어”

현장 영상에는 인근 시민이 “괜찮냐”고 묻자 기자가 “괜찮다”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고,
나인뉴스도 이후 공식 성명을 통해 “기자와 카메라맨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이 언론 자유 침해 및 물리적 위협으로 비춰지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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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치권 반응도 격앙

호주 녹색당 사라 핸슨-영 의원은 즉각 반발하며,
“자국 기자가 명백한 보도 중 피격된 사건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에게 미국 정부에 공식 해명을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녀는 “충격적이다. 기자에게 물리적 위협을 가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미국 경찰은 “불법집회 경고 중이었다” 해명

LA 경찰은 해당 시위에 대해 불법 집회로 간주하고 경고를 고지한 상황이라며,
“미디어 역시 작전 진행 구역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도록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자가 생중계 중이었다는 점, 현장 상황 식별이 명확했다는 점에서 논란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피격을 넘어, 시위 보도 현장에서 언론인에 대한 물리적 공격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호주-미국 간 외교적 긴장 가능성도 제기되며, 향후 대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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