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등반?” 설악산 용아장성 출입금지 무시하는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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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위험지대로 알려진 ‘용아장성’ 무단 등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이 정한 출입금지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탐방객들이 목숨을 걸고 이곳을 오르며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왜 쾌락 위해 목숨을 거나”…국립공원 게시판에 올라온 분노의 글
국립공원공단 공식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 한 이용자가 올린 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글쓴이는 “그 위험천만한 코스를 도대체 왜 가는지 모르겠다”며
- “철 담벼락을 높게 설치하고, 과태료도 10만 원이 아닌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어 “목숨 걸고 가는 사람들은 벌써 준비해놓고 간다”, “쾌락을 위해 무단 등반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게시글은 산악인뿐 아니라 국립공원을 찾는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공감 간다”, “제도적 강화 필요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용아장성, 왜 위험한가요?
- 용아장성은 공룡능선과 함께 설악산의 대표적인 암봉 능선으로,
암석 봉우리들이 마치 용의 이빨처럼 솟아있는 위험한 지형입니다. - 대부분이 암벽,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길을 잃기 쉽고 추락 위험이 상존합니다.
- 국립공원 측은 안전사고와 환경훼손 우려로 공식 탐방로에서 제외,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해두었습니다.
🧭 무단출입 적발 시 과태료
- 1차: 10만 원
- 2차: 30만 원
- 3차: 50만 원
SNS엔 등반 후기와 코스 정보까지…“이대로 괜찮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유튜브·등산카페 등 SNS에는 여전히 용아장성 산행 후기와 코스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 어떤 글은 “비밀코스 안내”라는 제목으로 암묵적으로 등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합니다.
- 댓글에는 “도전해보고 싶다”, “꼭 가보고 싶은 루트” 같은 반응도 있어,
호기심 유발 및 무단 출입을 조장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죠.
탐방객 자유 vs. 안전 규제…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현재 여론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 찬성 | 반대 |
|---|---|
| 안전 위해 규제 강화 | 지나친 자유 제한 |
| 환경보호 필요 | 개인 책임은 본인 몫 |
| 공익 목적 외 출입 불가 | 자연을 즐길 권리 침해 |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도 “용아장성은 공익 목적 외 출입이 불가능하다”며
“현장 단속은 상시로 진행되며, 고정기간 없이 수시로 적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인 인명 피해도 계속돼
- 2011년부터 2017년까지 4건의 사망사고 발생
- 대부분은 추락사로 알려졌습니다.
위험한 코스를 등반하다 생긴 사고에 대해
“출입 자체를 막는 것보다 경각심을 높이고 벌칙을 강화하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라는 의견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설악산의 아름다움은 많은 등산객들에게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규제를 넘는 탐방은 누군가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 가져오는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규제 강화와 자발적인 산행 문화의식 향상이 함께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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