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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존 시나 등장”… 해외 팬들, 김무열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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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존 시나 등장”… 해외 팬들, 김무열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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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Kim Moo Yeol John Cena’ 연관 검색어 등장

넷플릭스 ‘참교육’이 공개 사흘째인 8일 기준 27개국 1위, 88개국 톱10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주연 배우 김무열을 향한 독특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리안 존 시나(Korean John Cena)”라는 별명이 붙은 것이다.

레딧, 참교육 공식 페이스북·틱톡 계정 등에는 “김무열이 코리안 존 시나 같다, 특히 헤어스타일이 바뀔 때 그렇다”, “한국판 존 시나(Korean version ni John Cena)” 등의 댓글이 잇따랐다. 틱톡에서는 ‘Kim Moo Yeol John Cena’라는 키워드가 별도의 연관 검색 주제로 형성되기에 이르렀다.


‘소년심판’·’스위트홈’에서도 반복된 비교

이 반응이 처음은 아니다. 김무열은 넷플릭스 ‘소년심판’ 출연 당시에도 넷플릭스 영국 페이스북 댓글에서 “사우스 코리안 존 시나(South Korean John Cena)”라는 비교를 받았고, ‘스위트홈’ 관련 영상에서도 “눈매가 존 시나를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K드라마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가 점점 쌓이는 과정에서 해외 시청자들이 가장 친숙한 레퍼런스로 존 시나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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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는 WWE 통산 최다 17회 월드 챔피언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로, 짧게 민 머리와 거대한 근육질 체격으로 ‘걸어 다니는 액션 피겨’로 불린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DC 드라마 ‘피스메이커’에 출연하며 액션 장르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플릭스패트롤 8일 기준 글로벌 3위·총점 674점

흥행 수치도 뒷받침된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8일자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총점 674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한국·일본·태국·대만을 포함한 27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날 25개국 1위에서 하루 만에 27개국으로 늘어나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작 웹툰이 인종차별·여성혐오 표현 논란으로 북미 네이버웹툰 서비스가 중단된 이력이 있다는 점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김무열은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보고 판단해달라”고 직접 밝혔으며, 드라마는 해당 요소를 걷어낸 각색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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