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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84%가 창업 생각해봤다…희망 1위는 유튜브·카페, 걱정 1위는 “보여주기식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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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84%가 창업 생각해봤다…희망 1위는 유튜브·카페, 걱정 1위는 “보여주기식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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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84%가 창업 생각해봤다…희망 1위는 유튜브·카페, 걱정 1위는 "보여주기식 아닐까"

“창업 생각해봤다” 84.1%…현실적 선택지로 자리잡아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놀라울 만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청년 정책 매체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 인식 설문에서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62.8%, “여러 번 있거나 이미 창업 중”이라는 응답이 21.3%로, 총 84.1%가 창업을 한 번 이상 떠올려봤다고 답했다. 반면 “별로 없다”(8.4%)와 “전혀 없다”(7.5%)는 소수였다.

정부 창업 지원이 확대되면 도전해볼 의사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57.3%가 긍정적으로 답해, 정책 확대가 실제 도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창업 1위는 “유튜브·인스타 콘텐츠”, 2위는 “카페·식당”

희망 창업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는 ‘콘텐츠·크리에이터(교육·미디어·IP·커뮤니티)’가 23.9%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1인 미디어 환경에서 자란 MZ세대답게 콘텐츠 창작과 커뮤니티 운영 기반 창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2위는 ‘F&B(식음료·카페·간편식)’로 22.6%, 3위는 ‘커머스·브랜드(제품 판매·D2C·라이프스타일)’가 19.2%를 기록했다. ‘IT·테크(앱·플랫폼·AI)’는 15.1%, ‘로컬·지역 기반(관광·지역 특산물)’은 14.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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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직 낯설어…인지도 89.1%가 “잘 모른다”

3월 26일 시작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복잡한 사업계획서 대신 아이디어 중심 서류만 제출하면 되는 오디션 형식의 창업 지원 사업이다. 17개 시도별 예선과 5개 권역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며, 1인당 활동자금 200만 원과 전문 멘토단 500명, 자문단 1,600여 명의 지원이 제공된다. 새롭게 도입된 ‘실패경력서 제도’도 주목받고 있다. 창업 실패를 국가가 공식 경력으로 인정해준다는 취지다.

그러나 배우 류승룡이 출연한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설문에서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89.1%에 달했다. 아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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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1위 “교육·멘토링”…우려 1위는 “보여주기식으로 흐를까봐”

프로젝트에 가장 기대하는 요소로는 ‘교육·멘토링'(38.6%)이 1위였으며, ‘아이디어만으로도 도전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31.4%), ‘활동자금 200만 원'(21.3%) 순이었다.

반면 우려 사항으로는 ‘경쟁·오디션 중심이 되어 보여주기식으로 흐를 수 있다’가 34.6%로 가장 많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 같다'(29.7%), ‘지원금 규모가 작다'(21.8%), ‘본업·학업과 병행이 어렵다'(12.6%) 순이었다.

정부 창업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사업비·자금 지원’이 42.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멘토링·네트워크 연계'(26.4%), ‘후속 지원'(20.9%), ‘교육'(10.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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