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유민, 청순미모로 다시 화제…한국 생활과 떠난 이유, 근황

케케우 편집팀

일본 배우 유민이 다시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어요.

2000년대 초 한국 안방극장에서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의 한국 생활 이야기가 다시 회자되고 있어요.

일본 배우 유민 한국 활동 재조명 그래픽
그래픽=케케우

유민, ‘8월의 크리스마스’ 보고 한국행

유민의 본명은 후에키 유코예요. 1979년생으로, 2000년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했어요.

한석규·심은하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고, 2001년 MBC 드라마 ‘우리 집’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어요.

유민 한국 활동 대표작

작품구분
우리 집2001년 MBC 드라마, 한국 데뷔작
UN ‘Miracle’뮤직비디오
강호동의 천생연분MBC 예능
올인2003년 SBS 드라마
아이리스2009년 KBS 드라마, 한국 복귀작

서툴지만 정감 있는 한국어와 단아한 분위기로 예능과 광고에서 큰 사랑을 받았어요.

한국 활동을 접은 이유

인기가 한창이던 2000년대 중반 유민은 돌연 일본으로 돌아갔어요.

세계일보 등에 따르면 열악한 매니지먼트 상황과 언어의 벽이 컸어요. 이후 당시 소속사에서 제대로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사연도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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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이리스’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오래 자리 잡지 못하고 다시 일본 활동에 집중했어요.

결혼 후 일본에서의 근황

유민은 2018년 일본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고, 2020년 아들을 낳았어요.

일본에서는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등에 출연했고, SNS로 근황을 전하며 한국 팬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어요. 근황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여전한 청순 미모라는 반응이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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