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오늘 광화문광장…오전 10시 29분 묵념

케케우 편집팀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이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요. 행정안전부는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함께 ‘4주기 기억식’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어요.

희생자 160명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국민 안전으로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담은 자리예요.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누가 참석하나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기억식에는 1000여 명이 참석해요.

정부 대표를 비롯해 정당 대표, 국회의원, 주한 외교단, 시민단체, 일반 시민이 함께해요.

추모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35명도 자리를 지켜요.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일시와 장소

오전 10시 29분 묵념…기억식 순서

기억식은 오전 10시 29분,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요.

이어 정부 대표 추모사, 유가족 대표 인사, 주제영상 상영이 차례로 진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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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내용
1오전 10시 29분 희생자 묵념
2정부 대표 추모사
3유가족 대표 인사·주제영상 상영
4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대표 인사
5정보라 소설가 ‘기억의 글’ 낭독
6가수 알리 추모곡
7유가족·시민 ‘4주기 약속문’ 낭독
8서울시뮤지컬단 ‘You Will Be Found’ 공연
자료: 행정안전부(정책브리핑)

주제영상 ‘진실을 향한 걸음의 재시작’

주제영상은 4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 참사의 진실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고, 국가와 시민이 함께 결론을 내자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추모곡과 약속문 낭독

정보라 소설가가 ‘기억의 글’을 읽고, 가수 알리가 추모곡을 불러요. 유가족과 시민이 함께 약속문을 낭독한 뒤 서울시뮤지컬단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해요.

특조위 활동 연장 속 열리는 4주기

올해 기억식은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이 연장된 가운데 열려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기억식이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정부와 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약속의 자리가 될 거라고 밝혔어요.

또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어요. 문의는 행안부 추모지원과(02-2100-4059)로 하면 돼요.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은 29일 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돼요. 오는 12월 3일에는 국민의 안전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한 ‘생명안전기본법’도 시행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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