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 부산 콘서트 앞두고… 숙소 강제 취소 사태, 이게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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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전 세계 아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BTS 완전체 부산 콘서트.
도시는 축제 분위기로 들떠야 정상인데,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일부 부산 숙박업소들이 이미 예약된 손님들을 강제로 쫓아내고 있는 상황, 믿기 힘들지만 사실입니다.
“왜 취소됐는지 아세요?”
이유를 들으면 더 화가 납니다.
어제 오픈했는데 오늘 폐업? 말이 됩니까

피해자들이 공개한 문자 내용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숙소 이름엔 떡하니 [NEW OPEN]이라고 적혀 있는데, 예약 취소 사유는 ‘폐업 예정’.
아니,
새로 오픈하자마자 폐업한다고요?

이건 누가 봐도 말이 안 됩니다.
또 다른 숙소들은
“엘리베이터 공사한다”,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같은 이유로
6월 콘서트 기간 예약자들에게만 일방 취소 통보를 날리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핑계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진짜 이유요? 돈입니다
지도 한 번만 열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평소 5~10만 원 하던 방들이
콘서트 날짜인 6월 12~13일에 맞춰
1박 100만 원, 200만 원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여기가 5성급 호텔인가요?
아니죠.
미리 싸게 예약한 사람들, 이른바 얼리버드 예약자들 다 쫓아내고
그 방을 다시 올려서 10배, 20배 비싸게 팔아먹겠다는 계산입니다.
이게 바가지가 아니면 뭡니까.
티켓팅보다 더 무서운 ‘숙소팅’
콘서트 티켓 구하는 것도 이미 전쟁입니다.
그걸 뚫고 성공한 팬들이 이제는
“잘 곳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팬심을 이용해 한탕 챙기려는 일부 업주들의 상술에
“부산 이미지 다 깎아먹는다”,
“국제 망신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올 텐데,
이게 과연 글로벌 관광도시의 모습일까요.
이거 불법 아닙니까? 신고는 가능할까요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이거 사기 아니냐”, “영업정지 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현실은 씁쓸합니다.
행정 규제는 가능성 있음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숙박을 거부하면
경고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업’, ‘리모델링’이 거짓이라는 게 드러나면
관할 구청 위생과에 신고해 행정지도는 가능합니다.
부산시도 단속을 예고하긴 했습니다.
형사 처벌? 거의 불가능
돈을 받고 잠적했다면 사기지만,
“취소했고 환불도 해줬다”고 나오면
형사상 사기죄 성립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경찰서 가면 “민사 문제”라고 돌려보낼 확률이 높습니다.
소비자원 기준? 배상이 너무 적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도
기껏해야 요금 환급 + 10~30% 배상 수준.
업주들 계산은 이미 끝났습니다.
“위약금 조금 물고, 10배 비싸게 팔면 이득이다”
이게 통하는 구조라는 거죠.
결국 법의 구멍을 이용한 악질 상술입니다.
제발, 양심 좀 챙깁시다

월드 엑스포 유치한다고,
관광 도시 만든다고 할 때는 언제고
큰 행사만 있으면 반복되는 이 장면들…
진짜 지겹지도 않나요?
지자체가 단속한다고는 하지만
“개인 사유로 취소한다”고 우기면
막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BTS 보러 전 세계에서 손님들이 올 텐데,
부산이 **‘바가지의 도시’**로 기억될까 봐 솔직히 겁납니다.
예약 취소 당하신 분들,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예약 플랫폼에 신고하고, 구청에도 민원 넣고, 끝까지 항의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일이 다음에도 반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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