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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은데 댓글 남겨본다”… BTS 뷔·RM, 군복무 훈훈한 뒷이야기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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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은데 댓글 남겨본다”… BTS 뷔·RM, 군복무 훈훈한 뒷이야기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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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동기 영상에 댓글 남기며 화제… 사생활 논란으로 번지기도

BTS 뷔(김태형)의 군복무 시절 일화가 훈련소 동기의 영상 연재로 공개되면서 훈훈한 미담이자 사생활 논란으로 동시에 번졌다.

"너무 귀찮은데 댓글 남겨본다"… BTS 뷔·RM, 군복무 훈훈한 뒷이야기로 화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A씨는 ‘BTS 태형 형과 훈련소에서 제일 많이 했던 게임’, ‘최정예 훈련병 목표 정한 썰’ 등 뷔와의 군복무 비하인드를 시리즈로 올리기 시작했다. 뷔가 “오랜만이네. 너 기억력 장난 아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반가움을 표하자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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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상이 짧게 쪼개져 연속 업로드되자 “사생활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비판이 거세졌고, 부담을 느낀 A씨는 결국 업로드 중단을 선언했다.


“야 왜, 더 널리 알려봐. 난 재밌어”… 뷔의 장문 댓글이 논란 잠재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뷔가 직접 나섰다. “야 왜 더 널리 알려봐. 재밌다. 난 기억도 없다”며 유쾌하게 만류한 뒤, 장문의 댓글도 추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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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좋은 뜻으로 한 일인데도 관점이 달라서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가 있다. 너무 모든 시선에 마음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동기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팬들의 시각에 대해서도 “네가 짧게 여러 개 올려서 이상하게 보였나 보다. 사람들이 충분히 오해할 만하다”며 양쪽을 모두 이해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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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혹시 이런 반응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운동하고 있을까 봐 걱정돼서, 너무 귀찮은데 댓글 남겨본다”는 특유의 유머로 마무리해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뷔는 2025년 6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 만기 전역했다.


RM의 훈련소 PX 일화도 화제… “달팽이 크림은 좀 아니지 않냐”

뷔뿐만 아니라 RM의 훈련소 일화도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RM은 멤버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논산 훈련소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옆 소대 훈련병들에게 카드를 빌려줬더니 PX에서 달팽이 크림·생필용품 등 66만 원어치를 긁었고, 결국 포스기가 고장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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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중대장님이 ‘도대체 뭘 하는 거냐’고 해서 ‘애들 과자 좀 사라고 했습니다’ 했더니, 알고 보니 자기들 엄마한테 보내드릴 몸보신 용품을 다 산 거였다”며 영수증 항목만 100개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걔네가 죄송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냐, 근데 달팽이 크림은 좀 아니지 않냐’라고 했다”는 마무리에 팬들이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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