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핑크스푼을 NFC 키링으로…’핑크드림 시즌3′ 시작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푼 #핑크드림시즌3 #업사이클링 #NFC키링 #환경캠페인 #자원순환 #SPC #핑크드림가든

“버리지 말고 보내주세요”…핑크스푼의 새 변신
배스킨라빈스의 상징이자 추억의 아이템인 분홍색 플라스틱 스푼 ‘핑크스푼’이 새로운 삶을 얻는다. 배스킨라빈스가 5월 11일부터 ‘핑크드림 캠페인 시즌3’를 시작하며 고객이 사용한 핑크스푼을 수거해 NFC 키링으로 업사이클링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지구를 지키는 핑크스푼 업사이클’이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면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핑크스푼을 회수해 새로운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단순한 폐기물 감소를 넘어 고객이 자원 선순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스푼 20개 모아 문 앞에 두면 끝…참여 방법은 간단
수거 참여 방법은 4단계로 구성된다. 해피포인트앱 또는 배라앱에서 수거 봉투를 신청하면 봉투가 배송되며, 세척·건조한 핑크스푼 20개 이상을 봉투에 넣어 수거 기간에 현관문 앞에 두면 택배사가 방문해 가져간다.
수거 신청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선착순 125명씩 총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수거가 완료된 참여자에게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제작된 ‘NFC 클리커 키링’이 제공된다. 키링은 아이스크림과 핑크스푼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배라앱으로 바로 연결되고 키링 소지자만을 위한 스페셜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완성된 키링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참여자들에게 전달된다.
시즌1 청년 후원 → 시즌2 놀이터 → 시즌3 업사이클링
2023년 시작된 핑크드림 캠페인은 매년 ’31데이’ 수익금의 3.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온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시즌1에서는 자립준비청년 후원, 시즌2에서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핑크스푼을 업사이클링해 조성한 놀이 정원 ‘핑크드림가든’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시즌3에서는 환경 보호로 영역을 확장했다.
핑크스푼은 배스킨라빈스가 한국에 진출한 1985년부터 사용된 아이콘으로, 국민 대부분이 어린 시절 한 번쯤은 입에 물어본 추억의 물건이다. 그 핑크스푼이 이제 새로운 형태로 돌아온다니, 서랍 어딘가에 모아둔 스푼이 있다면 지금이 꺼낼 때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푼, 핑크드림, 핑크드림시즌3, 업사이클링, NFC키링, 자원순환, 환경캠페인, 핑크드림가든, 해피포인트, 배라앱, SPC, 31데이, 플라스틱재활용, 친환경마케팅
출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