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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SPC 불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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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SPC 불매 요청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SPC 불매 요청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의 끔찍한 사고, 50대 노동자 숨져

지난 8일 경기 성남시의 샤니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50대 여성 노동자가 결국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원형 스테인리스 통에 담긴 반죽을 리프트 기계를 이용하여 다른 통으로 옮기는 작업 중이였죠. 이 작업은 보통 2인 1조로 진행되며, 아래쪽에서 리프트 기계를 조작하는 동료 B씨는 안전 확인 절차를 생략하고 기계를 작동시켜 사고를 초래했습니다. 해당 기업에서는 계속 동일한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 전국민이 불매운동을 한 사건이 있습니다.




불매 운동이 시작 된 이유는 사건의 발생 후, 대다수의 사람들이 SPC그룹의 심각한 안전 문제와 그에 따른 피해자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죠. 그러나 그 충격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다음날 나온 기사가 런던 1호점 개점 홍보로 대체되며 대중의 분노를 한층 더 키웠습니다. 이로 인하여 트위터와 유튜브에서는 피 묻은 빵을 상징하는 영상까지 등장하며, SPC의 불매운동이 시작되었죠.

특히 이로 인해 삼립, SPC그룹의 유일 상장사의 주가는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었고 파리바게트의 매출이 가장 큰 크리스마스때 불매운동의 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반응은 잠시의 현상으로 끝이 났었는데요…

또 다시 동일한 사건이 터져서 다시 spc불매운동의 조짐이 보이시 시작합니다.

SPC그룹 블랙기업 지목, 고등학생들 불매 운동 동참 요청

학생들은 말했습니다. 빵 공장에서의 이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과거부터 소스 배합기와 같은 기계에서 노동자들이 상해를 입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음에도, SPC그룹은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로 2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라고 공장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가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직 사고가 발생한 소스 배합기만 흰 천으로 가려졌을 뿐, 다른 기계들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었습니다.

추가로, SPC그룹은 20대 여성의 빈소에 “파리바게트”의 “단팥빵”을 보내 헌화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피해자와 그의 가족, 그리고 대중들에게 큰 분노와 불만을 일으켰습니다.

SPC그룹에는 파리바게트뿐만 아니라 베스킨라빈스, 던킨 도너츠와 같은 유명 브랜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매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이런 블랙기업으로 지목된 SPC그룹 제품을 공적인 자리에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에 해당 학교 급식소는 답하였습니다.

기존 베스킨라빈스가 급식으로 나올뻔 하였는데 구슬아이스크림으로 대처가 되어 급식으로 나오기로 했다는 소식을 학생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어느 학교인지 모르겠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묻고 그 의견을 수렴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keke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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