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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한국 레버리지 ETF 청산 90% 완료… 지금이 매력적 진입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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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한국 레버리지 ETF 청산 90% 완료… 지금이 매력적 진입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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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이후 강도 높은 청산… 90% 마무리 단계

JP모건의 믹소 다스 팀은 6월 중순 이후 이어진 한국 증시의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JP모건 "한국 레버리지 ETF 청산 90% 완료… 지금이 매력적 진입 구간"

헤지펀드들의 레버리지 ETF 청산이 약 90% 완료되면서 레버리지 비율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시장 반전과 함께 관련 자금 규모는 170억 달러 수준으로 축소됐으며, 최근까지 급격히 유입되던 자금세도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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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매력 구간 진입… 이익 모멘텀도 뒷받침”

JP모건은 이에 따라 한국 시장의 전반적인 포지셔닝이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탄탄한 이익 모멘텀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주가 추가 급락 시 디레버리징 물량이 재출현할 수 있다는 점, FOMC 회의와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경계감이 여전하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함께 지적했다.

선호 업종으로 백화점·화장품·여행·증권·건설… 은행주는 최선호

선호 업종으로는 ‘부의 효과’ 수혜가 예상되는 백화점, 화장품, 여행, 증권, 건설주를 꼽았다. 특히 은행주에 대해서는 자산 건전성 개선(수익 증가 동반), 한국은행 금리 인상 사이클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상승, 시장 거래대금 확대라는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맞물린다며 가장 매력적인 업종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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