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에 커피를 쏟고 가버린 손님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던 어느 날, 편의점을 운영하는 동생한테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오전, CCTV로 차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며 고객을 대기하던 동생. 그런데 출입문 앞에 검정액체가 흘려져 있는 걸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물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커피였습니다.
아래는 그 뒤의 일어난 일들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 동생: “혹시 지금 문 앞에 커피 버리신 거에요?”
- 손님: “네, 버리면 안 되요?”
- 동생: “그렇게 버리면 입구가 끈적거리게 되죠.”

손님은 계산대에 묻은 커피를 그대로 두고 또 다른 커피를 뽑으러 갔다고 합니다. 동생은 계속해서 바닥을 닦아나가는 상황. 손님의 미안함과 변명, 그리고 동생의 정당한 항의가 이어집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다른 손님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손님은 동생이 사장인 줄 알았다고 했는데요. 만약 동생이 알바였다면, 손님의 반응은 어땠을까? 그렇게 일을 하는 동생에게는 매일매일 다양한 손님들과의 만남이 있었고, 그 중 일부는 그렇게 무례하게 행동이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경우로는, 편의점 외부 테이블에서 외부 음식을 먹고 있던 손님에게 “여기다가 잘 치워주세요”라는 친절한 요청했지만 “알바 니가 치워”라는 무례한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손님의 왕인 시대가 아닙니다. 상식선에서 적당히 행동을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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