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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트럼프 몫”… 美·中 무역협상, 관세 유예 놓고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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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트럼프 몫”… 美·中 무역협상, 관세 유예 놓고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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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이 또다시 중요한 기로에 섰습니다. 미국 측 무역대표부(재무장관, USTR 대표)는 최근 중국 측과 ‘런던 프레임워크’의 검증을 재확인하며 90일 관세 유예 연장과 관련한 기술적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인에 달려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 美 “건설적 논의 있었지만… 트럼프 승인 필요”

미국 무역대표부는 이번 협상과 관련해

“중국 측은 이전보다 훨씬 광범위한 논의에 열려 있었다”며
“디커플링이 아닌 리스크 최소화를 원한다”
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어

“중국의 새로운 5개년 경제 계획에 내수 확대와 경제 재균형이 포함되기를 바란다”며,
중국의 구조적 변화도 촉구했습니다.

무역대표단은 이번 회담에서

  • 부문별 관세 재조정,
  •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대한 경고,
  • 90일 관세 휴전 연장 여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결론은

“중국과의 관세 유예 연장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트럼프 “내일 승인 여부 정할 것… 中, 인도, 러시아 모두 주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내일 베센트 재무장관에게 보고를 받은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 인도에는 20~25%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 WSJ의 앱스타인 관련 보도 소송 건에 대해선 “합의 원하지만 지켜볼 것”이라 밝혔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발언은

“러시아에 대한 2차 제재는 오늘부터 10일 후 시작될 수 있으며,
그 사이 우크라이나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강력한 조치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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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中 ‘디커플링’보다 ‘디리스킹’(De-risking)?

최근 미국 측의 발언에서는 ‘디커플링'(경제적 분리)이 아닌 ‘디리스킹'(위험 최소화)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무작정 단절하기보다,
전략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교류는 유지하려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흐름입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도 상호 의존성을 인정하면서 현실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향후 관전 포인트

  1.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관세 유예 결정 시점과 내용
  2. 중국의 구조적 개혁 반영 여부 (5개년 계획)
  3. 러시아 원유 수입 지속 시 관세 부과 등 미국의 후속 대응

당장은 대립과 협상이 교차하고 있지만, 이번 회담의 결과가 세계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영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특히 관세 유예와 러시아 제재 관련 결정은 국제시장 불확실성을 다시 키울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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