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전재산 8100억 기부! 영화의 전설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홍콩 영화의 전설, 주윤발(저우룬파). 1980~9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이 배우는 “사후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는 고백부터 시작해서 “재산은 내 것이 아니다. 잠시 보관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아주 단순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이야기를 다가가보겠습니다.

자산가이지만 지하철을 탄다?
평소 슈퍼카를 몇 십 대는 구매할 수 있는 그의 자산은 홍콩달러로 56억에 달합니다. 하지만 그는 지하철을 이용하고, 편한 옷을 입습니다. “지하철 승객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느라 내가 탔는지도 모르더라”라고 그는 말합니다.
옷은 할인매장에서, 17년 노키아 2G폰
그는 주로 할인 매장에서 옷을 사 입으며, 길거리에서도 98홍콩달러(1만4000원)짜리 티셔츠와 15홍콩달러(2000원)짜리 슬리퍼를 들고 다닙니다. 그의 생활에 물질적인 품위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노키아 2G폰을 17년간 사용하다가 고장나서야 스마트폰으로 바꾼 것도 그의 절제된 생활을 보여줍니다.


소박한 생일파티와 기부의 열정
그의 한달 용돈은 고작 800홍콩달러(약 11만원)입니다. 환갑파티도 단골식당에서 친구들과 소박하게 보냈고, 음식 값은 3000홍콩달러(약 43만원)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먹었으니까.”
그러나 그의 기부 열정은 누구보다 강합니다. 오우삼 감독은 그를 “따뜻한 마음씨와 현대사회의 잃어버린 의협과 기사도의 풍모가 느껴지는 그러한 사람”이라고 칭했습니다.



영웅본색에서의 ‘따거’는 그의 실제 인생을 반영
주윤발이 영화 ‘영웅본색’에서 연기한 ‘따거’는 그의 실제 삶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는 돈을 아끼지만, 사람들과의 ‘의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홍콩 민주화 시위 때 중국 본토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져도 그는 “돈 좀 덜 벌면 되지”라고 웃어 넘겼습니다.
그의 삶은 우리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진정한 부와 성공, 그리고 행복은 무엇인가?
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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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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