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에 도사린 초대형 지진의 위험
난카이트로프와수도직하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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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열도, 4개의 판이 만나는 곳
- 일본은 정확히 4개의 판(태평양판, 필리핀해판, 북미판,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음.
- 이로 인해, 주기적으로 거대 지진이 발생하는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
- 대표적 예: 2011년 동일본 대지진(규모 9.0, 태평양판에서 발생)
- 여진과 후속 지진이 이어지며, 2022년 3월에도 동일 해역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

2. 필리핀해판, 일본 학자들의 초점
- 필리핀해판은 일본의 주요 지역을 광범위하게 지나가는 판으로, 세부적으로
- 난카이 트로프, 사가미 트로프, 류큐( Ryukyu ) 등 3개 해곡 구역으로 나뉨.
-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하다고 지목되는 곳이 바로 난카이 트로프.



3. 난카이 트로프: 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 대지진
- 난카이 트로프는 일본 남부 해역을 따라 위치하며, 과거에도 여러 차례 대지진을 일으킴.
- 도카이 대지진
- 주기(쿨타임)는 약 150년 내외, 최근 발생은 1854년.
- 도난카이 대지진
- 주기 100년 내외, 최근 발생은 1944년.
- 난카이 대지진
- 주기 100년 내외, 최근 발생은 1946년.
- 문제는 한 곳에서 대지진이 터지면, 인접 구역까지 ‘자극’을 받아 연쇄적으로 지진이 날 가능성이 크다는 점.
- 실제로 1944년 도난카이 대지진 → 1946년 난카이 대지진 사례가 있음.
- 만약 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가 한꺼번에 터지면, 이를 슈퍼 난카이 대지진이라 부르는데,
- 18세기에도 3개 구역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기록이 존재.
- 후지산 분화, 수도 직하 지진과도 연동될 가능성이 있어, 일본 정부는 최악의 경우 100만 명 이상 사망, 경제 피해 1경 엔 이상을 예상.



4. 30년 내 발생확률 80%?
- 2018년 일본 정부와 지진연구회 발표에 따르면,
-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30년 안에 발생할 확률은 80%, 50년 안에는 90%”로 추산됨.
- 이 수치는 일본 사회에 큰 불안감을 주지만, 정부 및 언론에서도 지나친 공포심 조장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쉬쉬’**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지적이 있음.
5. 난카이 트로프와 사가미 트로프의 연동
- 난카이 트로프가 움직이면, 사가미 트로프(수도 직하 지진의 원인이 되는 해곡) 역시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 **관동 대지진(1923년, 사망자 10만 명 이상)**도 사가미 트로프가 원인이었음.
- 사가미 트로프가 한번 크게 터지면, 수도권에 직접적인 피해(수도 직하 지진)가 예상됨.
6. 예측은 어렵지만, 연쇄 반응 가능성
- 보통 주기를 150~200년으로 보지만, 판의 움직임은 복잡하여 정확한 시점 예측은 불가능.
- 가장 큰 변수가 바로 필리핀해판의 난카이 트로프가 언제,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음.
- 만일 난카이 트로프와 사가미 트로프가 연쇄적으로 혹은 거의 동시에 움직인다면,
- 초유의 슈퍼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파장은 일본뿐 아니라 주변국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음.
7. 정리를하자면
- 일본 열도는 4개의 판이 만나는 최전선에 위치해, 대규모 지진 위험이 상존함.
- 특히 필리핀해판(난카이・사가미 트로프)이 가장 큰 뇌관으로 지목되며, 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관동 대지진 등 역사적으로 반복적으로 발생.
- **정부 추산 30년 내 80%**라는 높은 확률, 연쇄적인 판 자극 우려 등으로 일본 학계나 지진 전문가들은 “거의 확실히 발생할 재앙”이라고 경고.
- 다만 발생 시점이나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려워, 일본 내부에서도 공포심을 자극한다는 비판과,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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