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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용찬우, 대도서관 고인모독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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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용찬우, 대도서관 고인모독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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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용호수(본명 용찬우) 가 지난 6일 세상을 떠난 故대도서관(본명 나동현) 을 두고 조롱과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 ‘고인모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용찬우

“이혼에 죽음까지…너무 슬프다”

용호수는 자신의 SNS에 대도서관의 부고 기사를 공유하며 처음에는 애도하는 듯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정말 매너 있고 친절하시던 대도서관 아저씨… 그러고 나서 이혼에 죽음까지 너무너무 슬프네요”라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이 “과거사를 거론하며 죽음을 이야기하는 건 비아냥 같다”고 지적하자, 용호수는 곧바로 “이혼 엉엉어엉 대도서관아조씨”라며 조롱성 답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조선인 스탠다드로 명복을 빌어준 것”이라며 태도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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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력 비하까지…도넘은 발언

용호수는 대도서관을 “인천 출신 고졸 BJ”라고 지칭하며, “고졸이 우쭐대면 대부분 병X이다. 인천, 전라도는 정말 조심하라”며 지역·학력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 “휘성처럼 가버렸다”며 또 다른 고인을 끌어들이는가 하면, “왜 자꾸 내가 폭로하기도 전에 죽는 거냐, 몇 명째인지 모르겠다”며 섬뜩한 글을 남겼습니다.

심지어 “용찬우를 건드리면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 속에 살거나 죽는다”라는 협박성 발언도 이어갔습니다.


“가장 진심으로 추모하는 사람은 나”

논란이 거세지자 용호수는 되레 반발했습니다. 그는 “조롱이길 원하겠지 이 조선개야. 나보다 대도서관을 진심으로 추모하는 사람 없다”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대중을 향해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대도서관과 과거 갈등에서 비롯된 ‘앙심’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실제로 2020년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에서 함께 진행을 맡았을 당시, 대도서관이 용호수의 방송 태도를 지적한 일이 있었고, 이후 불편한 관계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유는 위 갤럭시 라이브 영상을 살펴보시죠.


대중의 분노와 우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인모독”, “상식 밖 발언, 채널 차단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호수는 구독자 약 1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지만, 그간 무차별적인 조롱·저격·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그의 행보가 ‘도 넘었다’는 여론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故대도서관, 향년 46세로 별세

(마지막 라이브방송 끝인사… 보고 싶습니다.)

한편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는 유서나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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