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 아파트, 3조원 땅 소송 터졌다…재건축 ‘올스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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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충격적인 변수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무려 3조 1,662억 원 규모의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초대형 분쟁이 드러나며, 업계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50년 동안 몰랐다”…숨겨진 토지 소유주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부지 가운데,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서울시가 별도의 지분을 가진 토지 면적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이 땅은 그 가치만도 3조 원이 넘는 초대형 규모이며,
지금껏 아파트 입주민들과 조합도 몰랐던 사실이기에 충격은 더 큽니다.
과거 등기 시스템이 수기로 관리되던 시절,
아파트는 현대 임직원들에게 분양되었지만
토지는 별도로 현대그룹 계열사 소유로 남아 있었던 구조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아파트와 토지의 소유권이 분리되어 있었음에도 수십 년간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이죠.


입주민 vs 기업·서울시…3조 소송 시작되나?
아파트 소유주 입장에선 당연히 “내가 산 집 땅도 내 것”이라 주장할 수밖에 없고,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서울시도 “법적으로 우리가 가진 땅”이라며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으면 배임 논란에 휘말릴 수 있어 물러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분쟁이 대법원까지 간다면, 재건축 일정은 수년 단위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그에 따른 사업성 하락, 조합원 간 갈등, 시세 조정 등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어디로 가나?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입지가 뛰어난 주거지로 평가받으며,
국내 재건축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이 토지소유권 분쟁이라는 복병을 만나면서,
앞으로의 진행이 상당히 불투명해졌습니다.
향후 법적 판단과 이해관계자 간 협의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압구정은 다시 한 번 서울 부동산의 최대 이슈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3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땅을 두고 벌어지는 이 대형 분쟁,
부동산에 관심 있다면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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