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스팀머신, 가격 $1,049 공개… “가성비는 없다”는 반응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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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가격, 예상보다 훨씬 비쌌다
밸브(Valve)가 마침내 스팀머신(Steam Machine)의 공식 가격과 출시일을 공개했다. 512GB 모델이 1,049달러, 2TB 모델이 1,349달러이며 두 모델 모두 6월 30일 출시된다. 오랜 기간 출시를 기다려왔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Namu Wiki

가격 구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512GB 단독 모델 1,049달러, 스팀 컨트롤러 번들 1,128달러, 2TB 단독 모델 1,349달러, 2TB 컨트롤러 번들 1,428달러다. 2TB 모델에는 표준 블랙 마감 외에 ‘레드 패브릭’과 ‘솔리드 월넛’ 두 가지 교체형 페이스플레이트가 추가로 포함된다. Ecojournal
AMD Zen 4 + RDNA3, 스팀OS 탑재한 소형 거실용 PC
스팀머신의 핵심 스펙은 반커스텀 AMD Zen 4 6코어 12스레드 CPU, AMD RDNA3 28CU GPU, 16GB DDR5 + 8GB GDDR6 VRAM, NVMe SSD, Wi-Fi 6E, 블루투스 5.3, 기가비트 이더넷으로 구성됐다. 약 6인치 정육면체 크기의 소형 폼팩터에 SteamOS 3를 탑재해, 스팀 라이브러리의 PC 게임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TRIP.COM



반도체 대란이 발목 잡은 가격
PC 하드웨어 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해지면서 자체 조립 PC보다 오히려 완제품 PC가 더 저렴한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밸브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RAM 수급난으로 인한 부품 원가 상승이 스팀머신 가격에 직접 반영됐다는 것이 밸브의 설명이다. 밸브는 “기존 콘솔은 하드웨어를 손해 보며 팔고 구독이나 독점 게임으로 수익을 회수하는 모델이지만, 우리는 개방형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소비자에게 유익하다고 판단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TRIP.COMPeople
추첨제로 구매 기회 배정… 올해 안에 사기도 쉽지 않다
구매 방식도 논란이다. 6월 25일 오전 10시(PST)에 대기자 명단 추첨이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6월 29일부터 구매 기회가 부여된다. 탈락자에게는 추후 재고가 확보될 때 안내 이메일이 발송되며, 이는 빠르면 2027년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스캘퍼(reseller) 차단을 위해 가구당 1대 구매 제한과 배송지 중복 확인 조치도 적용된다.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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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cworld.com/article/3172143/the-steam-machine-finally-has-a-price-and-date-1049-june-25th.html
https://www.gamespot.com/articles/steam-machine-price-and-release-date-officially-confirmed-by-valve/
https://www.tweaktown.com/news/112313/steam-machine-priced-at-dollars1049-valve-officially-confirms/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