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주총서 장기 목표 재확인…”EPS 20달러, AI 시장 1조 달러 초과 달성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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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 가진 건 우리뿐”…리사 수의 자신감
AMD 연례 주주총회에서 리사 수 CEO가 ‘AI 시대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사 수는 AMD가 CPU, GPU, 네트워킹, 라이젠·라데온 AI, 적응형 SoC까지 AI에 필요한 엔드투엔드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춘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2025년 전사 매출은 346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핵심인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66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클라이언트 및 게이밍 매출도 51% 급증한 146억 달러를 올렸다. 2025년 말 기준 서버 CPU 시장 점유율은 40%를 돌파했으며, 인스팅트 MI350 본격 양산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GPU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년 3대 신제품…CPU ‘베니스’, GPU ‘MI450’, 랙 시스템 ‘헬리오스’
2026년 AMD의 신제품 라인업은 세 가지가 핵심이다. 차세대 서버 CPU ‘EPYC 베니스’는 2nm 공정을 기반으로 한 젠6 아키텍처를 적용해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서버 프로세서 성능을 목표로 한다.
AI 가속기 MI450은 MI350의 후속으로, HBM4 메모리 탑재와 함께 전 세대 대비 대폭 향상된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AMD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인 ROCm 성숙도 향상도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에 대항하는 것이 목표다.
가장 주목받는 신제품은 랙 스케일 AI 시스템 ‘헬리오스’다. EPYC CPU, 인스팅트 GPU, ROCm 소프트웨어, 네트워킹을 하나의 랙 단위로 통합한 구조로, 대형 AI 인프라 구축을 원하는 클라우드 기업과 기관을 겨냥한다. HPE가 이미 2026년 AI 시스템에 헬리오스 아키텍처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OpenAI·메타·미 에너지부·오라클과 파트너십…”글로벌 AI 인프라 중심축”
리사 수는 OpenAI, 메타, 미국 에너지부, 오라클 등 주요 빅테크·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언급하며, AMD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파트너십 다변화는 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AMD 플랫폼의 범용성을 입증하는 증거로도 해석된다.
장기 목표 재확인…”EPS 20달러, 1조 달러 시장 초과 달성 가능”
재무 목표도 야심차게 재확인됐다. 향후 4~5년 내 AI 컴퓨팅 시장 규모 1조 달러 이상을 전망하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 35% 이상, 영업이익률 35% 이상, 연간 주당순이익(EPS) 20달러 이상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리사 수는 폭발적인 AI 수요와 탄탄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질문에 첨단 웨이퍼, 메모리, 패키징 등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선제적 투자를 이미 완료했으며 생산 물량 확보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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