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하이에 가면 안 되는 이유: 한국인을 향한 중국의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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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과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한국인을 도촬하거나 분석하며 열등감 섞인 반응을 보이는 상황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1. 도촬 및 한국인 겨냥 콘텐츠 확산
중국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도촬 콘텐츠가 틱톡(더우인)**이나 샤오홍슈(중국판 인스타) 같은 플랫폼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 외제차 부러워한다는 편견: 한국인들이 상하이에 와서 외제차를 보고 놀란다는 설정으로 도촬 콘텐츠를 만들고 퍼뜨림.
- 선동용 글로벌 틱톡: 주로 외국인을 겨냥한 선동 콘텐츠로 사용되며, 중국 내 플랫폼에는 더욱 노골적인 영상이 올라옴.



2. 한국인 ‘특징’ 분석하며 조롱
샤오홍슈에서는 한국인을 도촬한 사진을 공유하며 **‘한국인의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조롱 섞인 콘텐츠를 생산 중.
- 공통점 발견?: 도촬한 사진을 바탕으로 근거 없는 분석과 비하를 이어가고 있음.
- 짤 생성: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짤이 SNS에서 공유되며 한국인을 비하하는 도구로 사용됨.
3. 외국인 비판에도 적반하장
한 외국인이 이러한 도촬과 비하 행태를 지적하자, 일부 중국인들이 오히려 **“우리가 왜 문제냐”**며 적반하장식 반응을 보임.

상하이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
- 도촬 위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도촬 및 조롱 콘텐츠가 만연.
- 열등감 폭발: 중국 내에서 한국인에 대한 열등감이 콘텐츠로 승화되고 있음.
- 박제될 가능성: 샤오홍슈와 틱톡에 도촬된 자신의 모습이 공유될 가능성이 큼.

“지금 상하이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 도촬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면 한 번 더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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