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남성 혐오 손가락 여직원 최신 근황! 징계는 없고 청첩장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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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에서 발생한 손가락 사태로 논란이 된 여직원의 최신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징계를 예상했던 많은 사람들과 달리, 해당 여직원은 징계를 받지 않고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신 근황
- 징계 여부
-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징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르노코리아 측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결혼 준비
- 현재 해당 여직원은 결혼 준비에 바쁘다고 전해졌습니다. 최근에는 청첩장을 돌리며 예비신랑과의 결혼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 예비신랑
- 예비신랑은 현대자동차에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네티즌 반응
- 자동차 라운지 사용자
- “듣고도 못 믿을 소식… 이게 뭔 소리냐…”
- “르노에서 뭐 인사? 소집해서 뭐 징계니 할 거 같더니 아무것도 안 하고 당사자는 청첩 돌리고 놀러다닌다고 하더라.”
- “근데 결혼할 호구가 현차랍쇼? 이거 짜고 한 거 아니고서야 진짜 열 받는다…”
- 다른 사용자들
- “진심 결혼식 날짜 알아내고야 만다.”
- “우리 집 가정이 무너져 내릴 판국인데 아침마다 와이프 눈치 보는 내 인생 넘 억울하고 너무 힘들다.”
- “다들 용서해줘요. 당사자를 용서하라는 게 아니에요, 회사를 용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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