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에어’ 한국 홍보 이미지에서만 손가락 삭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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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iPhone Air)’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만 홍보 이미지가 다르게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얇은 아이폰
- 두께: 5.6mm → 전작 아이폰16 플러스(7.8mm)보다 2mm 이상 얇음
- 무게: 165g →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mm)보다도 가볍고 얇음
- 애플 설명: “손에 들고 있는 느낌마저 없애려 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애플은 아이폰을 두 손가락(엄지+검지)으로 집은 이미지를 글로벌 홍보 사진으로 공개했습니다.
(애플 신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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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만 손가락이 사라진 이유
문제는 한국 애플 홈페이지.
다른 100여 개국 사이트와 달리, 한국 도메인에서는 손가락이 아예 삭제된 사진이 사용됐습니다.
👉 그 이유는 국내에서 ‘집게 손’ 모양이 남성 혐오(남혐) 논란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 ‘집게 손’ = 남혐 논란의 역사
- 2021년 GS25: 홍보 포스터 속 손 모양이 남성 비하라며 거센 항의 → 사과 후 이미지 삭제
- 이후 르노코리아, 무신사, 제너시스비비큐, 교촌치킨, 스타벅스RTD 등 20여 개 기업이 같은 논란에 휘말려 이미지 교체
- 일부 브랜드는 불매운동으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기도 했습니다.
즉, 애플이 이번에 한국에서만 손가락 이미지를 빼버린 건
논란을 원천 차단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에어 홍보 이미지 차이는 단순한 편집이 아니라,
한국 사회 특유의 ‘집게 손’ 논란 맥락을 반영한 전략적 대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얇다”를 강조하는 포즈가
한국에서는 불매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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