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시장, 카드 거부 논란… ‘신고의혹’ 부산지역 시장 단속 강화될까?
부산의 한 농산물시장에서 카드 결제 거부 사건이 발생,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마찰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소비자가 농산물을 구매하려 할 때 카드를 제시했으나 판매자가 “카드기가 없다”며 거부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님은 이에 놀라 “카드기 없는 것이 확실한가?”라며 녹음기를 켜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판매자는 처음에는 자신들에게 카드기가 없다고 주장하다가 이후 “카드기가 있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이에 손님은 “조합 상인들이 카드기를 가지고 있고, 예전부터 카드로 구매해왔다”며 판매자의 처음 주장에 의아해했습니다. 판매자는 최종적으로 “대목이라 바빠서 카드를 못 받는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소비자는 조합 사무실에 전화해 문제를 제기했지만, 담당자가 담배 단속에 나간 것으로 알려져 담당자와의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결제 방식에 대한 조합의 관리 감독 책임을 지적하며 조합에 협조 요청을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농산물 시장의 카드 결제 문제를 다시금 도마 위에 올렸습니다. 지역 농산물 시장의 카드 결제 인프라와 관리체계 강화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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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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