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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3기 조건만남 절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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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3기 조건만남 절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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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출연자의 과거 논란이 불거지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남성과 조건만남을 하기로 한 후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박모 씨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보도와 함께 공개되었다. 이에 미스코리아 주최 측이 반발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은 2011년 3월, 승무원으로 위장해 성매매를 하려던 남성을 모텔로 유인한 뒤 200만 원을 훔쳐 도주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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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 씨(22세,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는 남성이 샤워하는 틈을 타 돈을 훔치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두 차례에 걸쳐 300만 원의 현금을 훔쳤고, 경찰은 이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그녀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언급하며 보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주최한 측은 “박 씨는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지역예선 후보자일 뿐, 공식적인 미스코리아 입상자는 아니다”라며 일부 언론 보도의 오류를 지적했다. 실제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는 본선에서 진·선·미로 입상한 7명에게만 ‘미스코리아’라는 호칭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박 씨는 지역 예선에 출전했을 뿐, 본선 무대에는 오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는솔로에서도 애매하게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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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으로 인해 나는솔로 23기 출연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해당 출연자에 대한 프로그램 내 대응도 주목받고 있다.

정리를 해보자면

보도된 사진이 ‘나는솔로’에서 보여준 정숙의 사진과 일치했으며, 미스 전남 미스코리아 참가번호 7번, 그리고 이전 이름 ‘박가은’도 모두 일치했다. 현재 개명한 이름은 ‘박민영’이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촌장은 ‘나는솔로’ 23기에서 정숙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고, 23기는 방영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문제는 정숙이 최종 커플 및 현커로 연결된 상태라서, 23기가 앞으로 큰 재미를 잃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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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3기 조건만남 절도 논란”의 2개의 댓글

  1. 핑백: 나는솔로 23기 영수, 나이, 직업, 인스타 - 케케우

  2. 핑백: 나는솔로 23기 정숙, 나이, 직업, 인스타 -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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