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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 최지현 경사, 치료비 보장 부재로 고통의 나날… “현장에서 다친 경찰관, 제대로 된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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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 최지현 경사, 치료비 보장 부재로 고통의 나날… "현장에서 다친 경찰관, 제대로 된 지원 필요"




경찰 공무원 최지현 경사, 치료비 보장 부재로 고통의 나날… “현장에서 다친 경찰관, 제대로 된 지원 필요”

10년차 경찰 공무원 최지현 경사가 최근 카라큘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힘겨운 상황을 공개하며 현재의 경찰관 지원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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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경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제 직무이지만, 현재의 비현실적인 공상 경찰관 지원 제도로 인해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2017년, 최지현 경사는 인천의 한 지구대에서 야간 근무 중 ‘술에 취한 사람이 시민을 성추행하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해 어깨 연골 파열 및 동료 경찰관과 함께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벌금형만을 받았으며, 약속했던 치료비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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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경사는 사건 이후 2번의 어깨 수술을 받았으며 영구장애 판정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치료에 약 1억 2천만원 이상이 지출되었으나, 국가로부터 제도적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5천만원에 불과합니다. 최 경사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 “현장에서 시민을 보호하다 맞았고 다쳤지만, 경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해자가 될 수 없고 치료조차 제대로 보장받을 수 없는 현실을 국민 여러분들은 믿을 수 있나요?”라며 국민들에게 지원을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최 경사는 마지막으로 “최근, 묻지마식의 흉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 속에 많은 경찰관들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동료들이 위험한 치안 현장에서도 부상을 당하더라도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며 국민들의 지원을 청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찰관의 근무 환경과 관련된 문제점을 다시금 도출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며, 관련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촉구하게 됩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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