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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개에 비비탄 사격”…거제서 20대 군인 포함 3명, 반려견 죽음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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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개에 비비탄 사격”…거제서 20대 군인 포함 3명, 반려견 죽음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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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충격적인 반려견 학대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마당에 매여 있던 노령견들에게 1시간 넘게 비비탄을 난사해, 결국 한 마리는 숨지고, 두 마리는 중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가해자 중 2명은 현역 군인으로 확인되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무엇이 있었던 걸까?

사건은 6월 8일, 경남 거제의 한 식당 마당에서 발생했습니다.
CCTV 영상에는 20대 남성 3명이 웃으며 비비탄 총을 쏘고, 돌을 던지며 동물을 향해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비비탄 수천 발이 쏘아졌고 그 시간만 1시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 7살 잭 러셀 테리어 ‘솜솜이’는 눈과 온몸에 피멍과 출혈이 생겼고,
  • 9살 ‘매화’는 입안과 눈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 결국 솜솜이는 병원에서 이틀을 버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 가해자들의 해명, 납득 어려워

가해자들은 “술을 마신 상태였고, 개에게 손을 물려 화가 나 위협 사격을 했을 뿐”이라며
“개를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CCTV 영상에는 명확히 총을 겨누고 발사하는 장면이 있으며,
그들은 마당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백 발을 난사했고,
결과적으로 죽음에 이를 정도의 상해를 입힌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사과나 반성보다는,

  • 가해자의 아버지가 피해자에게 “값을 물겠다”며 찾아오거나,
  • 군부대에서 “공론화를 자제해달라”는 전화를 걸어오는 등
    사건 축소에 더 집중하는 태도를 보여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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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은 ‘재산’ 아닌 ‘가족’입니다

솜솜이의 죽음은 단순한 ‘동물 상해’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웃으며 총을 쏜 사람들에 의해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한 일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가해자 처벌을 넘어서
동물 학대에 대한 법적 기준 강화,
군 내부의 엄정한 조치,
그리고 무엇보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절실히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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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묻고 싶습니다

  • “왜 동물을 향한 폭력이 이렇게 가볍게 다뤄지나요?”
  • “군인의 품격은 어디에 있었나요?”
  • “공론화를 말릴 일이 아니라, 공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일 아닙니까?”

솜솜이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때입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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