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정부, 신흥 권력 집단 ‘에이게이스(A Gays)’ 부상
부유한 동성애자 관료 네트워크…재무장관 비롯 핵심 요직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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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에서 ‘에이게이스(A Gays)’라 불리는 동성애자 관료 네트워크가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이들이 백악관과 내각, 정부기관, 공화당 내부 곳곳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핵심 인사들
대표적인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입니다. 그는 남편과 대리모를 통해 얻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커밍아웃 인사입니다.
그 외에도:
- 토니 파브리지오(Tony Fabrizio) : 공화당 여론조사 전문가
- 리처드 그리넬(Richard Grenell) : 전 독일 대사, 前 국가정보국(DNI) 대행, 현 북한·베네수엘라 특임 대사
- 제이컵 헬버그(Jacob Helberg) : 국무부 차관보
- 피터 틸(Peter Thiel) : 팔란티어 창업자, 억만장자 투자자
등이 멤버로 알려져 있으며, 모두 커밍아웃한 성소수자입니다.

■ “정치·재계·문화까지 장악”
보도에 따르면 에이게이스는 언론, 예술, 금융·산업계에서 이미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으며, 이제는 트럼프 행정부 핵심 요직까지 장악하면서 정계 권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징은 대부분 백인 남성, 동성 결혼 상태라는 공통점. 정기적으로 사적인 모임을 열며 친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일론 머스크와의 충돌
흥미로운 점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스콧 베센트 장관이 백악관 회의 자리에서 고성을 주고받으며 공개적으로 충돌한 일화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에게 맡겼던 일부 정책 권한을 베센트 장관이 견제하면서 갈등이 격화되었고, 결국 트럼프가 베센트의 손을 들어주면서 머스크는 정치적 입지가 크게 줄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머스크가 게이가 아니라는 점이 에이게이스 네트워크에서 배제된 이유”라는 뒷말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보수정권에서의 역설
공화당은 전통적으로 성소수자 이슈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여왔지만, 역설적으로 트럼프 2기 정부에서는 오히려 커밍아웃 인사들의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일부 보수 언론들은 이를 두고 “Big Gay Government”라는 표현까지 쓰며 현상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성소수자 권력 네트워크의 부상은 미국 정치에서 전례 없는 일로 평가됩니다. 앞으로 에이게이스가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내에서 어떤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지, 국제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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