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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에 이어 성남 분당에서도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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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에 이어 성남 분당에서도 칼부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가운데 또 다시 성남 분당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3일 “오늘 오후 6시3분쯤 분당 이매동 소재 AK플라자 노상에서 모닝차량으로 인도로 돌진한 후 칼을 들고 AK플라자 안으로 들어가 칼부림을 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피의자는 2명으로 추정되고 그 중 1명을 검거했다”고 말했습니디.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59분 관련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6시 9분 피의자 1명을 긴급 체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차량 돌진으로 시민 4명이 부상한 것으로 보이고 흉기 난동으로 인한 피해자는 확인 중”이라고 밝히며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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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상에는 이와 관련한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고 소방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장 주변에서는 부상자가 10여명으로 추정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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