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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선녀 체험, 드론에 매달려 폭포 위를 난다…6만 원짜리 무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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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선녀 체험, 드론에 매달려 폭포 위를 난다…6만 원짜리 무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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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선녀 체험, 드론에 매달려 폭포 위를 난다…6만 원짜리 무협 드라마

“내가 무협 드라마 주인공”…폭포 위 선녀 체험 화제

중국 쓰촨성 디컹 폭포에서 새로운 관광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객이 중국 전통 의상을 직접 차려입고 드론과 와이어 장비에 연결된 채 폭포 위를 나는 이른바 ‘선녀 체험’이다. 긴 치마 자락을 바람에 흩날리며 폭포를 배경으로 공중에 뜨는 장면이 마치 중국 무협 드라마 속 장면처럼 연출돼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격은 의상과 드론 촬영이 포함된 기본 패키지 기준 약 6만 원, 고급 코스는 2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노동절 연휴 기간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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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드론에 매달리는 거야?”…화제의 배경엔 위험성 우려도

영상을 접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나도 해보고 싶다”, “중국 관광 콘텐츠 진짜 앞서간다”는 긍정적 반응이 있는 반면, “중국이잖아”라며 안전 우려를 표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드론 관련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쓰촨성 충칭에서 드론이 건물에 충돌해 추락한 사고, 청두 드론 공연 중 17대가 관람객 위로 추락한 사고, 쇼핑몰 상공 드론쇼에서 수십 대가 갑자기 지면으로 떨어진 사고 등이 있었다. 관광객이 드론 날개에 얼굴을 부딪치는 사고가 소셜미디어에 퍼지며 “드론 소리마저 무섭다”는 반응이 나온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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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 메이크업 이어 선녀 체험까지…’체험형 관광’ 트렌드

이번 선녀 체험은 최근 중국 관광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체험형 관광’ 트렌드의 연장선이다. 앞서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중국 전통 화장을 받는 ‘왕홍 메이크업’ 체험이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단순히 경치를 보는 것에서 벗어나 관광객 자신이 풍경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 젊은 여행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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