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IPO·10GW 데이터센터·AI 결제 3연타… AI 패권 굳히기 가속

케케우 편집팀

오픈AI, IPO·10GW 데이터센터·AI 결제 3연타… AI 패권 굳히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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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IPO”… 알트먼, 직원에 직접 예고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시지에서 향후 1년 안에 상장(IPO)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SEC에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한 데 이어, CEO가 직접 내부에 타임라인을 공유한 것이다. 새로운 AI 모델 출시 준비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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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10GW 데이터센터·AI 결제 3연타… AI 패권 굳히기 가속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SEC 비공개 심사를 받는 동안, 올가을을 목표로 상장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상태다. 스페이스X IPO가 이틀 뒤 나스닥 상장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발표로, AI 대형주 상장 슈퍼사이클의 분위기를 한층 달구고 있다.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5,000억 달러짜리 AI 제국

더 인포메이션이 단독 보도한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규모 자체가 전례가 없다. 오픈AI가 미 에너지부(DOE) 소유 오하이오주 연방 부지에 들어설 10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임차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부지 개발사는 소프트뱅크 계열의 SB에너지이며, 완공 시 총비용은 최소 5,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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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서 엔비디아의 역할이 특히 주목된다. 오픈AI의 임대차 계약 및 SB에너지의 향후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해 엔비디아가 직접 금융 보증을 제공하는 구조가 논의되고 있다.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수조 원 단위 금융 보증 제공자로까지 나서는 것이다. 오픈AI는 20년 장기 임대 계약으로 시설 내 장비 통제권을 확보하며, 프로젝트 가동 시점부터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AI 에이전트가 직접 결제한다… 비자와 협력 공식화

오픈AI와 비자(Visa)도 AI 에이전트 결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사용자가 허용하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를 실행할 수 있는 구조로, 비자의 결제 인프라가 오픈AI 플랫폼에 통합된다. 온라인 소매업체들도 에이전트 주도 거래를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도구를 호출하고 작업을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서, 결제는 가장 핵심적인 ‘도구’ 중 하나다. 아마존,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등도 유사한 AI 에이전트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AI·비자 연합이 선점 구도를 만들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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