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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오픈AI 투자, 회사 역사상 최대급 될 수도”… 중단설 직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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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오픈AI 투자, 회사 역사상 최대급 될 수도”… 중단설 직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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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서 돌던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중단설’에 대해
젠슨 황 CEO가 직접 나섰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젠슨 황은 최근 발언에서
엔비디아가
OpenAI의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
“반드시 참여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정확한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엔비디아 역사상 가장 큰 투자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해
시장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습니다.

엔비디아 CEO “오픈AI 투자, 회사 역사상 최대급 될 수도”… 중단설 직접 부인

특히 눈길을 끈 건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WSJ는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사업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놨지만,
이에 대해 젠슨 황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는 오픈AI를 두고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라고까지 표현하며
양사 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거론되던 ‘1,000억 달러 인프라 투자설’과는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투자는 데이터센터나 인프라 구축이 아닌
지분 투자 성격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과거에 언급됐던 초대형 인프라 투자 규모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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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픈AI 쪽의 자금 조달 스케일은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이번 펀딩 라운드에서 최대 1,00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mazon은 최대 500억 달러 투자 가능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Microsoft 역시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흐름을 보면, 단순한 스타트업 투자라기보다는
AI 패권을 둘러싼 ‘빅테크 연합 경쟁’에 가깝습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할 경우,
AI 칩–모델–플랫폼을 잇는 연결 고리는 더욱 단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시장이 주목하는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엔비디아 역사상 최대급 투자가 현실화될지,
그리고 이 투자가 AI 산업의 힘의 균형을 어디까지 바꿔놓을지.
이번 오픈AI 펀딩 라운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AI 시대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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