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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지니’ 등장에 게임주 흔들… 유니티·테이크투가 약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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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지니’ 등장에 게임주 흔들… 유니티·테이크투가 약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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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테크 업계에서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구글의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입니다.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게임 엔진과 대형 게임사를 대표하는 종목들이 동시에 약세를 보이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구글 ‘프로젝트 지니’ 등장에 게임주 흔들… 유니티·테이크투가 약세인 이유

구글은 최근
구글의 AI 연구 조직을 통해
텍스트·이미지 입력만으로 게임 환경과 규칙을 자동 생성하는 AI 모델 ‘프로젝트 지니’를 공개했습니다.
개발자가 일일이 맵을 만들고, 오브젝트를 배치하고, 물리 규칙을 짜던 기존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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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표 이후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은 곳이
유니티입니다.
유니티는 전 세계 인디 개발자와 중소 스튜디오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임 엔진인데,
“AI가 게임의 기본 뼈대를 직접 만들어주는 시대가 오면
엔진의 역할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바로 반영됐습니다.

대형 게임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GTA 시리즈로 유명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역시 약세 흐름을 보였는데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AI가 게임 개발 속도를 극적으로 단축시키고,
개발 비용을 낮추게 되면
지금처럼 수년 단위로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는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프로젝트 지니가 당장 AAA급 게임을 대체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은 항상 ‘지금보다 2~3년 뒤’를 먼저 봅니다.
AI가 게임의 초안, 월드 생성, 테스트까지 맡게 된다면
기존 엔진 회사와 대형 개발사의 협상력은 분명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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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슈의 핵심은 단순히 한 제품 출시가 아닙니다.
게임 산업에서도 이제
“사람이 만드는 게임”에서
“AI가 먼저 만들고, 사람이 다듬는 게임”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유니티와 테이크투의 약세는
실적 악화보다는
AI가 바꿀 미래 구조에 대한 선반영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앞으로 구글이 이 기술을 어느 수준까지 상용화하느냐에 따라
게임 업계의 힘의 균형도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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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지니’ 등장에 게임주 흔들… 유니티·테이크투가 약세인 이유”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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