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꿀알바가 베일을 벗었어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30일 오후 5시 8부작 전편이 공개됐어요.
시급 50배 아르바이트만 소개하는 수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한 ‘생계형 밥벌이 호러’예요.

꿀알바 줄거리, 시급 50배 ‘거미인력’
빚에 쫓기던 20대 청년 혁준(이재욱)은 최저 시급의 50배를 준다는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의 문을 두드려요.
엘르에 따르면 혁준은 편의점에서 나방 떼의 습격을 받고 수상한 삐에로와 마주치는 등 악몽 같은 현장에 투입돼요. 한 번 성공할 때마다 일당이 올라가 또다시 위험한 알바로 끌려 들어가요.
꿀알바 출연진과 제작진
| 이름 | 역할 |
|---|---|
| 이재욱 | 혁준, 빚에 쫓겨 초고액 알바에 뛰어든 청년 |
| 고민시 | 연주, 거미인력 주변을 맴돌며 혁준에게 접근 |
| 김민하 | 지윤, 귀신보다 가난이 무서운 혁준의 동생 |
| 이희준 | 거미인력 사장 |
| 김다민 | 연출 (‘살인자ㅇ난감’ 각본) |
| 한준희 | 기획총괄 (‘D.P.’, ‘약한영웅’) |
SBS에 따르면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은 28일 제작발표회에 영상편지를 보내, 혁준이 인력소개소에 가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소개했어요.
한준희 기획총괄은 이재욱에 대해 단단함과 유연함, 비굴함과 고집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작품에서 수백 개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무섭고 웃기지만 가볍지 않다”
뉴스핌에 따르면 한준희 기획총괄은 대본이 무섭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면서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았다고 첫인상을 전했어요.
김다민 감독은 에피소드마다 특수효과와 CG를 다르게 구성해 회차별로 색다른 공포를 담았다고 설명했어요.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김민하는 자신도 가난이 무서웠던 적이 있다며 캐릭터에 공감했다고 밝혔어요.
부산국제영화제서 먼저 호평
iMBC연예에 따르면 ‘꿀알바’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돼 1~4화를 먼저 선보였고,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어요.
고민시는 다른 작품 촬영 일정을 이유로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와 제작발표회에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고 넷플릭스 측은 밝혔어요.
‘꿀알바’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8부작 전편을 볼 수 있어요. 공개 첫 주 순위와 시청 반응이 나오면 이어서 정리할게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