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나혼산 재출연, 동두천 운동회 계주까지…”집에 사람들이 찾아와” 고충도

케케우 편집팀

김민 나혼산 재출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어요.

배우 김민은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71회에서 동두천 구옥의 일상과 동네 운동회 모습을 공개했어요.

이날 방송에서도 집이 알려진 뒤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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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공개된 김민의 동두천 구옥
배우 김민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동두천 구옥.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민 나혼산, 겨울 맞은 동두천 구옥

텐아시아에 따르면 김민은 지난 출연 때와 달리 두꺼운 재킷과 스카프로 한겨울 차림을 하고 나타났어요.

추운 날씨에도 테라스를 활짝 열어 두고 커피를 마시는 모닝 루틴은 그대로였어요.

동두천시 운동회 계주 도전

김민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했어요. 주차장에서 마주친 주민과 끌어안으며 대장 형님, 통장 이모라고 부를 만큼 동네 사람들과 가까운 모습이었어요.

그는 젊은 사람들이 떠나고 어르신들이 많이 남았다며 동네 사정을 전했어요. 매번 꼴찌를 한다는 계주에서는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며 각오를 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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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노약자석은 필요 없다고 외치자 김민이 노약자는 필요 없다고 잘못 따라 했다가, 노약자도 할 수 있다고 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줬어요.

“집에 사람들이 찾아와” 반복된 고충

김민은 이날 방송에서도 동두천 집에 낯선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꺼냈어요.

앞서 28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그는 마당까지 차가 들어왔다가 자신이 있으면 다시 나간다며, 보안에 신경 써도 다들 알고 찾아온다고 털어놨어요.

방송 속 집은 구경거리처럼 보여도 실제로 사람이 사는 공간이에요. 허락 없이 찾아가는 행동은 주거침입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조작설 해명 뒤 시청률 반등

첫 출연 뒤 일부 누리꾼이 로드뷰를 근거로 조작설을 제기했지만, MBC는 김민이 실제로 사는 집이 맞고 따로 정비하거나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어요.

시기내용
10월 2일‘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동두천 구옥 공개
방송 이후조작설 제기, MBC “실거주 맞다” 해명
10월 28일‘라디오스타’서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10월 30일‘나 혼자 산다’ 671회 재출연, 운동회 공개

텐아시아에 따르면 연출 논란으로 3%대까지 떨어졌던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김민 첫 출연 회차에서 6.0%(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뛰었어요.

이날 방송에는 제주에서 생일을 맞은 기안84의 일상도 함께 담겼어요. 671회 시청률은 31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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