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윤미라, 75세 미혼 일상 공개…”동안 비결은 결혼 안 한 것”

케케우 편집팀

미운우리새끼 윤미라 편이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어요. 25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올해 75세인 배우 윤미라가 출연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어요.

1969년 영화로 데뷔한 윤미라는 프로그램 최고령 출연자로 합류했어요. 작품 속 엄마 역할로 익숙한 모습과 달리 화려하고 여유로운 싱글 라이프가 눈길을 끌었어요.

SBS 미운 우리 새끼 윤미라 싱글 일상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윤미라. 사진=SBS 방송화면

윤미라 집 공개, 한강·남산뷰에 옷방만 3개

스타뉴스에 따르면 윤미라의 집은 한강과 남산이 함께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돋보였어요. 넓은 거실은 고풍스러운 앤티크 가구로 꾸며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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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옷방만 세 개라 스튜디오가 술렁였어요. 일상복 방, 명품 의류 방, 모피와 가방이 진열된 방이 차례로 공개되자 조혜련은 청담동 편집숍 같다며 감탄했어요.

호텔 조식에 스쿼트까지, 75세 자기관리

윤미라는 민낯에도 맑은 피부를 자랑했고, 곧은 자세로 스쿼트를 하며 아침을 시작했어요. 외출 준비를 마친 뒤에는 호텔로 가 친여동생과 조식을 즐겼어요.

TV리포트에 따르면 윤미라는 혼자서는 집에서 끼니를 챙기기 쉽지 않다고 털어놨어요. 혼자 살다 보니 반찬을 버리게 된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어요.

“동안 비결은 결혼을 안 해서”

여동생이 목에 주름이 없다고 감탄하자, 윤미라는 부모님을 잘 만난 덕분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어요.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그는 또 다른 동안 비결로 결혼하지 않은 것을 꼽으며, 배우 생활에서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같다고 웃었어요.

구분내용
나이75세, 미혼
데뷔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
집한강·남산 전망, 옷방 3개
일상스쿼트, 호텔 조식, 단골 편집숍 쇼핑
방송SBS ‘미운 우리 새끼’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 전 예고대로 윤미라는 결혼 직전까지 갔던 과거 연애사와 이상형 이야기도 전해 관심을 모았어요. 1970년대 미녀 스타의 솔직한 싱글 라이프가 이어질지, 다음 방송도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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