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OLED 출시, 가격 114만 9천원부터·전작과 달라진 점 총정리

케케우 편집팀

아이패드 미니 OLED 모델이 나왔어요. 애플은 26일(현지시간) 뉴스룸을 통해 OLED 디스플레이와 A20 Pro 칩, IP67 방수방진을 갖춘 새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하며 “아이패드 미니 역사상 가장 큰 업데이트”라고 소개했어요. 국내에서는 10월 29일 오전 2시 10분 사전 주문을 시작해 11월 6일 출시돼요.

OLED 탑재한 새 아이패드 미니
사진=Apple

아이패드 미니 OLED 국내 가격과 옵션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와이파이 128GB 모델이 114만 9천원부터예요. 색상은 미드나이트와 스타라이트 두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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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GB: 1,149,000원
  • 256GB: 1,319,000원
  • 512GB: 1,669,000원
  • 셀룰러 모델: 250,000원 추가
  •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 170,000원 추가(256GB·512GB만 선택 가능)

512GB에 셀룰러와 나노 텍스처까지 더한 풀옵션은 208만 9천원이에요. 미국 출고가는 와이파이 모델 699달러, 셀룰러 모델 849달러부터예요.

아이패드 미니 국내 사전주문과 출시일 안내
사진=애플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전작 대비 달라진 점 한눈에 보기

A17 Pro를 탑재한 전작과 비교하면 디스플레이부터 무게, 스피커까지 대부분이 바뀌었어요.

항목전작(A17 Pro)신작(2026)
디스플레이8.3인치 LCD8.5인치 OLED
칩A17 ProA20 Pro(2나노 공정)
두께6.3mm5.4mm
무게(와이파이)293g255g
무게(셀룰러)297g263g
전면 카메라세로형 12MP가로형 12MP 센터 스테이지
스피커가로 방향 스테레오어쿠스틱 디스플레이
와이파이와이파이 6E와이파이 7
방수방진없음IP67

8.5인치 OLED, 화면은 커지고 본체는 가벼워져

가장 큰 변화는 OLED예요. 애플에 따르면 화면은 8.3인치에서 8.5인치로 커지고, 최대 밝기 1200니트와 2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해요. 다만 주사율은 기존처럼 60Hz에 머문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이라는 반응도 나와요.

화면은 커졌지만 본체는 오히려 작아졌어요. 가로는 134.8mm에서 132.6mm로 줄었고, 두께는 5.4mm로 얇아졌어요. 와이파이 모델 무게는 293g에서 255g으로 약 38g 가벼워졌어요.

A20 Pro·IP67 방수방진·화면 스피커

용량별로 다른 A20 Pro 코어

칩은 2나노 공정의 A20 Pro예요. 128GB·256GB 모델은 5코어 CPU, 512GB 모델은 6코어 CPU를 탑재하고 GPU는 모두 7코어예요. 램은 12GB로 알려졌고, 애플 인텔리전스와 한국어를 포함한 시리 AI도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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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소리 나는 어쿠스틱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어쿠스틱 디스플레이’로 바뀌었어요. 애플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우퍼가 소리를 내고, 유리와 알루미늄 본체 사이에 트위터를 넣었다고 설명했어요. 이렇게 밀폐한 구조 덕분에 아이패드 미니 최초로 IP67 방수방진도 지원해요.

가로형 전면 카메라·와이파이 7

전면 카메라는 가로 모드 위치로 옮겨 영상통화가 편해졌어요. 애플 N1 무선 칩으로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을 지원하고, 셀룰러 모델은 C2 모뎀을 탑재했어요. 후면 카메라와 USB-C 포트는 그대로라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아요.

새 아이패드 미니는 10월 29일 오전 2시 10분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어요. 정식 출시는 11월 6일이고, 제휴 신용카드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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