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랩, 전고체 배터리 ‘진짜 양산’ 선언
5분 완충 · 10만 회 충전 · 테슬라 대비 에너지 밀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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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쪽 소식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전고체 배터리는 항상 5년 뒤”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 공식이 깨질 수도 있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배터리 스타트업 도넛 랩(Donut Lab)이
👉 기가와트시(GWh) 규모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공식 선언했거든요.

🔋 “지연은 끝났다” 실험실을 나온 전고체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는
- 화재 위험
- 낮은 내구성
- 혹한·고온에서 성능 저하
이런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한 번에 해결할
‘꿈의 기술’로 불려왔죠.
문제는 늘 같았습니다.
👉 비싸고, 만들기 어렵고, 양산이 안 된다
그런데 도넛 랩은 CES 2026을 하루 앞두고
“고체 배터리의 미래는 바로 오늘이다”
라며 상용화 준비 완료를 선언했습니다.

⚡ 성능이 말이 안 됩니다
도넛 랩이 공개한 수치는 솔직히 좀 충격적이에요.
✔️ 에너지 밀도 400Wh/kg
→ 현재 최고급 리튬이온(250~300Wh/kg)보다 훨씬 높고
→ 테슬라 배터리 대비 약 2배
✔️ 완충 시간 단 5분
→ 급속충전 개념을 넘어선 수준
✔️ 충전 사이클 10만 회 이상
→ 일반 배터리(약 5,000회)의 20배 수명
✔️ 영하 30도 ~ 영상 100도
→ 극한 환경에서도 용량 99% 유지
✔️ 액체 전해질 없음
→ 화재·폭발 위험 거의 제로
이 정도면 “배터리 수명”이라는 개념 자체가 바뀔 수 있는 수준입니다.
🌍 희귀 광물 없는 ‘착한 배터리’
도넛 랩이 더 강하게 밀고 있는 포인트는 소재입니다.
- ❌ 리튬
- ❌ 코발트
- ❌ 희귀 광물
👉 전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 100% 친환경 소재를 사용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 특정 국가 자원 독점 리스크 ↓
✔️ 지정학적 갈등 영향 ↓
✔️ 공급망 안정성 ↑
게다가 공정이 단순해서
👉 기존 리튬이온보다 생산비도 더 싸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 첫 주인공은 전기 오토바이
이 배터리가 어디에 먼저 쓰이느냐?
바로 핀란드 전기 오토바이 제조사 버즈 모터사이클(Verge Motorcycles)입니다.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 TS Pro 모델에 최초 탑재됩니다.
변화 포인트 정리하면
- 동일한 배터리 공간 사용
- 주행거리
- 기존: 217마일(약 350km)
- 변경: 최대 370마일(약 595km)
- 충전 시간
- 기존: 약 35분
- 변경: 10분 미만
이제는 “전기차 충전 오래 걸린다”는 말이
슬슬 설득력을 잃게 되는 구간이죠.

🚗 오토바이 다음은 자동차·트럭
도넛 랩 CEO 마르코 레티마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전고체 배터리는
오토바이를 시작으로
자동차, 트럭, 건설 장비까지
전기화의 정의를 다시 쓰게 될 것이다.”
✔️ 기가와트시급 생산 능력
✔️ 희귀 자원 없는 구조
✔️ 초고속 충전 + 초장수명
이 조건이면
자동차 업계가 가만있을 이유가 없죠.
✔️ 전고체 배터리, 드디어 ‘말’이 아니라 ‘물건’으로 등장
✔️ 성능·수명·안전성, 기존 배터리 개념을 통째로 흔드는 수준
✔️ 희귀 광물 없는 구조 → 게임 체인저 가능성
✔️ CES 2026 이후, 완성차 업계 반응이 관건
전기차 판이
“배터리가 얼마나 싸냐”에서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가고 빨리 충전되냐”로
완전히 넘어가는 분기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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