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 상하이증권거래소 IPO 승인… 2022년 이후 중국 최대 규모
#창신메모리 #CXMT #IPO #커촹반 #중국반도체 #DRAM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AI반도체
4년 만에 중국 최대 IPO… 43억 달러 조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STAR Market)으로부터 기업공개(IPO) 최종 승인을 받았다. 조달 목표액은 최소 295억 위안(약 43억 달러)으로, 2022년 이후 중국 본토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반도체 생산 역량 강화에 투입된다. 웨이퍼 생산 라인 증설과 D램 기술 고도화가 핵심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장악한 글로벌 D램 시장에 더 빠르게 도전하기 위한 실탄 확보다.

1분기 매출 8배 폭증, 흑자 전환 직후 IPO 승인
상장 시점도 절묘하다. CXMT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0% 이상 급증해 508억 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2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완전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범용 D램 가격이 AI 수요로 급등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증시 입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현재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 기준 4위인 CXMT는 DDR5·LPDDR5를 양산 중이며, HBM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국 빅테크가 주요 고객사로, 미국의 수출 제재로 해외 조달이 막힌 자국 AI 수요를 고스란히 흡수하고 있다.

한국·미국 3강 체제에 균열 오나
이번 IPO 승인으로 CXMT의 증설 속도는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범용 D램 영역에서 가격 경쟁 압력을 높일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HBM 시장 진입 여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초고부가 영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다. 다만 EUV 장비 확보의 한계로 인한 공정 격차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여전히 유효하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창신메모리, CXMT, IPO승인, 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중국최대IPO, D램, HB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중국반도체자립, AI수요, DDR5, LPDDR5, 웨이퍼증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4위D램
출처 링크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chinas-cxmt-gets-ipo-approval-shanghai-exchange-largest-listing-since-2022-2026-05-28/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28/cxmt-gets-ipo-approval-in-china-raising-4-2-billion
-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ram/cxmt-ipo-approved-china-dram-maker-star-market-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