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 스페이스모바일, 美 SHIELD 프로그램 주계약자 선정… ‘골든 돔’ 연계 기대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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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통신 기업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미국 미사일 방어국의 핵심 사업을 맡게 됐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미국 미사일 방어국(MDA)의 ‘SHIELD 프로그램’ 주계약자(Prime Contracto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 주가는 개장 전 거래(프리마켓)에서 7.3%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단순한 연구 협력이 아닌,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주계약자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SHIELD 프로그램은 우주 기반 감시·통신·방어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미국 국방 프로젝트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차세대 미사일 방어 구상인 ‘골든 돔(Golden Dome)’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 돔은 우주·지상·해상을 아우르는 다층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위성 기반 통신·연결 기술을 국방 영역으로 확장하게 된다. 기존 민간 통신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용 네트워크와 방어 체계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광범위한 위성 연결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이번 선정을 두고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상업 위성 기업에서 전략적 방산 파트너로 격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주계약자는 기술 통합과 사업 방향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향후 추가 계약과 예산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SHIELD 프로그램이 골든 돔 프로젝트의 일부로 본격 확장될 경우,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장기 성장 스토리가 더욱 선명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민간 통신과 국방을 동시에 아우르는 위성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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