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리면 드론이 날아간다…기아가 만든 차세대 AI 경찰 순찰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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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경찰차는 없었다”…지상과 공중 동시 대응
경찰청이 기아와 함께 개발한 차세대 AI 순찰차가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차세대 미래치안 순찰 모빌리티의 등장’ 영상을 통해 “AI 순찰카메라부터 AI 드론까지,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며 통합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미래치안 순찰 모빌리티가 등장했다”고 소개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은 차량 상단에 탑재된 AI 드론이다. 차량 뚜껑이 열리면 드론이 날아오르는 방식으로, 지상 순찰과 공중 감시를 하나의 차량으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4K 고해상도 AI 카메라로 인파 밀집·위험 물체 자동 감지
기아가 개발한 이 순찰차는 차량의 전면은 물론 좌·우 측면까지 4K급 고해상도 AI 순찰카메라를 장착했다. 주변 상황을 탐지하며 AI를 활용해 사람의 밀집도를 감지하고, 설정값 이상 인원이 모이면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알릴 수 있다.
차량에 장착된 AI 카메라는 인파 밀집도, 연기 발생, 위험 물체 소지 여부 등을 자동 분석하며, 공공장소에서 흉기 관련 범죄 발생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6월 1호차 시범 도입…2028년엔 상황실과 원격 연동까지
AI 순찰차는 올해 6월 1호차 시범 도입(광역예방순찰대)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AI 성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올해 순찰리포트 자동 작성 기능을 갖추고, 내년에는 비명·고성 등 음성인식 AI 기능을 도입한 후, 2028년엔 상황실과 차량 AI 간 원격 연동 기능까지 갖출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영화 속 전격Z작전의 AI 자동차 키트나 아이언맨의 AI 비서 자비스처럼, 현장을 인식하고 판단해 지원하는 첨단 순찰 시스템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누리꾼 반응 폭발…”멋지다” vs “장난감 같다”
공개 직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게 엇갈렸다. “뚜껑 열어서 드론이 날아가는 게 멋지다”, “최첨단 기능을 갖춘 비싼 고급차일 듯 하다”, “나중에 로봇이 사람 잡으러 오겠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디자인이 아쉽다”, “장난감 차 같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차세대 AI 순찰차 도입은 기존의 수동적 순찰 방식을 넘어 AI가 실시간으로 판단과 대응을 보조하는 능동형 순찰 체계로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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