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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핑크 “AI 거품 아니다, 공급 부족이다”…컴퓨팅 파워가 새로운 자산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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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핑크 “AI 거품 아니다, 공급 부족이다”…컴퓨팅 파워가 새로운 자산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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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핑크 "AI 거품 아니다, 공급 부족이다"…컴퓨팅 파워가 새로운 자산군 될 것

“컴퓨팅 파워, 선물 시장 형성될 새로운 투자 자산군”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가 밀컨 연구소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AI 투자에 대한 강한 신념을 피력했다. 그는 “현재 AI 시장은 거품이 아니라 극심한 공급 부족 상태”라며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빠르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핑크가 주목한 개념은 ‘컴퓨팅 파워’의 자산화다. 그는 전 세계적인 컴퓨팅 파워 수요 폭증으로 인해 향후 컴퓨팅 파워 자체가 새로운 투자 자산군으로 부상하고 선물 시장까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미국은 컴퓨팅 파워뿐 아니라 칩과 메모리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같은 패널로 참석한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CEO 역시 향후 10년간 글로벌 경제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를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Rewiring)될 것이라며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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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도 한목소리 “1조 달러 AI 투자, 합당한 결과 낼 것”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도 같은 행사에서 AI 거품론을 단호히 일축했다. 그는 데이터센터와 칩, 하드웨어 등에 투입되는 1조 달러 규모의 투자가 결국 합당한 결과를 낼 것이라며 “AI 기술 자체가 그만큼 강력하고 가치 있다”고 설명했다.

월가 최대 은행 수장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CEO가 동시에 AI 거품론을 부정하며 장기 투자 타당성을 강조한 것은, 기관투자자들의 AI 인프라 베팅이 단기 흐름이 아닌 구조적 확신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산업에서 1~3개 승자만 살아남는다”…AI발 K자형 양극화 경고

핑크는 다만 AI가 가져올 산업 재편의 냉혹한 면도 함께 경고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각 산업에서 1~3개의 소수 강자만이 살아남고, 나머지 중소형 기업들은 합병되거나 도태되는 극심한 ‘K자형 양극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산업 내 독과점 구조가 심화될 것이라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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