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국회 국정감사에서 따돌림 피해 호소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따돌림호소 #아이돌직장괴롭힘 #어도어대표발언 #연예계 #참고인출석 #김주영대표답변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겪은 따돌림과 회사의 부당한 대우를 눈물로 호소했다. 하니는 이날 국감에서 자신이 겪은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며, 회사 측에서 자신을 싫어한다고 느끼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하니는 인사를 해도 무시당하고, 팀원들과 매니저가 자신을 무시하라는 지시를 하는 등 여러 차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블라인드 앱을 통해 회사 직원들이 뉴진스를 비난하는 내용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하니는 이러한 문제들을 더 이상 묻히지 않게 하려는 마음으로 국감에 출석했다고 강조했다.
@kekewo_net님의 게시물Threads에서 보기

Q . 해당 사건은 직장내 괴롭힘이 맞는가?
> 아니다.
어도어의 아티스트가 빌리프(모기업의 자회사) 매니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에 의해 발생하였다.
애초에 직장내(=어도어 내부)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
Q . 해당 사건의 증거가 있는가?
> 없다.
어도어의 현대표에게 증거를 찾아달라 요청해 CCTV를 확인하였으나 괴롭힘에 대한 증거는 확인 할 수 없었다.
Q . 사건이 현대표(=김주영)가 부임 이후 일어난 일인가?
> 아니다.
하니가 주장하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시점의 대표는 김주영 대표 부임 전 일어난 일이다.
Q . 해당 사건에 대한 뉴진스의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 민희진의 대표 복귀
Q . 해당 사건과 민희진의 관계는 무엇인가?
> 사건 발생 시점의 어도어 대표
시점상 문제에 대한 항의를 한다면, 오히려 문제 발생 시점의 대표에게 요구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보여진다.
Q . 그럼 김주영 대표는 무슨 문제로 국감에 출석한 것인가?
> 아무도 모름
다 떠나서… 말도 못하고 알다듣지도 못하고… 왜 나간걸까?
핑백: 장동건 출연 후 성시경 민심 나락 이유 - 케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