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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엉덩이… 아니 비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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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엉덩이… 아니 비행선

‘하늘을 나는 엉덩이’ 세계 최대 비행선, 첫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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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체가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길이 92m에 이르는 에어랜더 10(Airlander 10)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영국 런던 북쪽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이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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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랜더 10은 비행선과 항공기의 특성을 결합한 혼종 비행체로, 생김새 때문에 ‘하늘을 나는 엉덩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얻었습니다. 비행선에 가스를 채우고, 항공기처럼 고정된 날개를 장착한 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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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행체는 승객이나 화물을 최대 10톤까지 수송할 수 있으며, 한 번의 비행으로 최대 2주간 공중에 머무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업적, 군사적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에어랜더 10의 성공적인 첫 비행은 항공 및 운송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비행선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이 비행체가 어떤 성과를 이룰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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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선…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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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엉덩이… 아니 비행선”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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