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가 고등학생들, 가톨릭 기숙학교 도주 후 무인도 생존기
통가의 중고등학생들이 가톨릭 기숙학교를 탈출하여 보트를 훔쳐 망망대해로 탈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표류 끝에 ‘ata’라는 무인도에 도착해 무려 15개월 동안 생존했다.


이들의 나이는 13세에서 18세 사이였으며, 호주의 랍스터 잡이 배 선장이 해당 섬 근처를 지나가다가 사람들의 존재를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구조되었다. 가족들은 이미 이들이 사망한 것으로 생각해 장례까지 치렀었는데, 구조 당시에는 놀랍게도 매우 건강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들은 보트를 훔친 혐의로 감옥에 갔지만,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제작 비용의 일부를 보석금으로 사용해 이들을 석방했다. 또한, 보트 비용도 변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사건은 학생들의 모험심과 생존 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자연 상태에서 살아남는 것에 대한 인간의 능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통가, 중고등학생, 가톨릭 기숙학교 탈출, 보트 도주, 무인도 ‘ata’, 15개월 생존, 호주 랍스터 잡이 배, 가족 장례, 건강한 상태 구조, 다큐멘터리 제작, 보석금, 보트 비용 변제
다른 이슈 바로가기
핑백: 나 혼자 산다 김대호 결혼 장례식 현장 - KEKEWO - 케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