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텔 앞 테슬라 트럭 폭발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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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폭발, 테러 가능성 조사 중”
새해 첫날인 1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폭발하며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 사건이 같은 날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을 포함해 테러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3줄 요약
-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 테슬라 사이버트럭 폭발로 1명 사망, 7명 부상… 테러 의혹 조사 중.
-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사건과 같은 날 발생, 렌트 차량이 공통점으로 주목받아.
-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차량 폭발은 폭죽 또는 폭탄에 의한 것으로 차량 자체와는 무관” 주장.

폭발의 순간, 사상자 발생
사고는 오전 8시 40분경, 트럼프 호텔의 발렛 주차구역에 주차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서 갑작스럽게 폭발이 일어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인근에 있던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슬라 CEO와 수사당국, 테러 가능성 제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사건은 테러 행위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폭발 원인이 차량 적재함에 실려 있던 다량의 폭죽 또는 폭탄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차량 자체와는 무관하며, 폭발 당시 차량의 원격측정 데이터는 정상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의 최고책임자인 케빈 맥마힐 보안관은 회견에서 “트럼프 호텔과 테슬라 사이버트럭이라는 조합이 많은 의문을 낳는다”며, 테러 가능성을 포함해 폭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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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사건과의 연관성?
라스베이거스 폭발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와 몇 시간 차이를 두고 일어났습니다. 뉴올리언스 사고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두 사건이 같은 차량 렌트 서비스 ‘투로'(Turo)를 통해 대여된 차량으로 발생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그룹의 대응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측은 사고 직후 성명을 내고 “투숙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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