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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소와 아성 다이소의 복잡한 관계… 스리피(THREEPPY) 상표 등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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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소와 아성 다이소의 복잡한 관계… 스리피(THREEPPY) 상표 등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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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허청 자료를 보면, 일본 다이소(Daiso Industries Co., Ltd.)가 THREEPPY(스리피)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상표를 등록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스리피는 일본 다이소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다이소보다 가격대가 높은 300엔(약 3,000원) 정도의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여기서 헷갈리는 부분!
많은 분들이 “다이소는 일본 브랜드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사실 한국 다이소(아성다이소)와 일본 다이소는 다른 회사입니다.

  • 한국 다이소: 아성다이소에서 운영
  • 일본 다이소: Daiso Industries Co., Ltd.에서 운영
일본 다이소와 아성 다이소의 복잡한 관계… 스리피(THREEPPY) 상표 등록까지

한국 다이소도 처음에는 일본 다이소의 투자를 받았지만, 일본 다이소의 독도 후원 논란 등이 불거지자 2023년에 일본 다이소의 지분을 전량 매입해 일본과의 관계를 끊었어요.
그러나 여전히 다이소라는 이름 자체가 일본어 ‘다있소(다이소)’에서 유래했다는 점과 일본 다이소의 글로벌 상표권 전략 때문에 논란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특히 일본 다이소는 이번에 THREEPPY라는 상표를 등록하면서, 한국 시장에도 스리피 브랜드로 진출할 가능성을 엿보이고 있어요.
이제 한국 다이소(아성다이소)와 일본 다이소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 한국 다이소(아성다이소)는 일본 다이소와 지분 관계가 없음 (2023년 일본 지분 인수 완료)
  • 일본 다이소는 THREEPPY 등 다양한 상표를 등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중
  • 다이소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온 게 맞지만, 현재 한국 다이소는 독립적으로 운영

소비자 입장에서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는 브랜드의 출처와 기업의 윤리적인 선택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좋은 소비 습관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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