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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 박위 강연료, 얼마 받았나 봤더니…935만원부터 446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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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 박위 강연료, 얼마 받았나 봤더니…935만원부터 446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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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트센터 토크콘서트, 935만원 수의계약으로 확인

공공기관 계약정보 공개 자료를 살펴본 결과, 서울 서초구 소재 아트센터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공연 관련 토크콘서트 강연 기획 계약이 눈에 띄었다.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4일로, 계약금액은 935만원, 계약률은 100%로 표기돼 있었다. 계약 상대 업체는 강연·공연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였으며, 수의계약 사유로는 재단회계규정이 명시됐다. 행사 장소는 서울 소재 아트센터 공연장이었다.

지방 도서관 특강은 500만원 수준

같은 인물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계약 건도 공개돼 있었다. 지방의 한 군립도서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사 특강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500만원이었다.

이 건은 2023년 5월 성사된 계약으로, 최근 계약 건들과는 시점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에는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계약 상대자는 콘텐츠 기획 전문 업체였고, 계약기간과 준공일자가 하루로 동일하게 명시된 단발성 특강 계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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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 특별강연은 446만2000원

세 번째로 확인된 계약은 인천 지역 구청이 주최한 어린이날 축제 행사의 특별강연 용역이다. 계약상대자는 강연 전문 기획사였고, 최초계약금액과 최종 계약금액이 동일하게 446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일자는 2026년 4월 9일, 착공일자는 4월 13일, 준공일자는 5월 8일로 표기돼 약 한 달간의 용역 기간을 거쳐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연료 편차, 행사 성격 따라 갈려

세 건의 계약을 종합해 보면 강연료는 최소 446만원대에서 최대 935만원대까지 편차를 보였다. 계약금액이 가장 높았던 건은 배리어프리 콘셉트의 토크콘서트 형식 공연으로, 단순 특강보다 규모가 큰 행사였던 만큼 금액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자체 도서관이나 어린이날 축제처럼 단발성 특강 성격의 행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대에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다.

이처럼 공공기관 강연료는 행사 규모, 형식, 발주 기관의 예산 구조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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